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11/22)


    말씀의 초대
    예루살렘의 멸망은 두고두고 충격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곧바로 종말이 올 줄로 알았다. 하지만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 의인들과 무죄한 이들의 죽음은 계속될 것이다. 예언자들도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 두 예언자는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1,4-12 나 요한에게 이런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여기 나의 두 증인이 있다.”]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그 원수들을 삼켜 버립니다. 누가 그들을 해치려고 하면, 그는 반드시 이렇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예언하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하늘을 닫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원할 때마다 온갖 재앙으로 이 땅을 치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그들의 주검은 그 큰 도성의 한길에 내버려질 것입니다. 그 도성은 영적으로 소돔이라고도 하고 이집트라고도 하는데, 그곳에서 그들의 주님도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모든 백성과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 속한 사람들이 사흘 반 동안 그들의 주검을 바라보면서, 무덤에 묻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땅의 주민들은 죽은 그들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낼 것입니다. 그 두 예언자가 땅의 주민들을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느님에게서 생명의 숨이 나와 그들에게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본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 두 예언자는 하늘에서부터, “이리 올라오너라.” 하고 외치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원수들이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 영혼의 찬양 / `God Is So Good`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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