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11/24)


    안드레아 둥락 성인은 1785년 베트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사제가 되었다. 당시는 박해 시대였다. 그는 열정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치며 베트남 교회의 중추 역할을 했지만 관헌들에게 체포되어 하노이에서 참수형을 받고 1839년 순교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 54세였다. ‘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은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로마에서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의인 십사만 사천 명은 상징적인 숫자다. 수많은 사람들이 시온 산 위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계신다는 표현이다. 시온 산은 새로운 예루살렘이며 천상의 하늘 나라다(제1독서).
    제1독서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4ㄴ-5 나 요한이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물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들은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말고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My Jesus, I love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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