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1/1)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온 칭호다. 431년에 열렸던 에페소 공의회는 이 칭호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1931년, 에페소 공의회 기념 1500주년을 맞이하여 비오 11세 교황은 모든 교회가 이 축일을 지내도록 권고했다. 또한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이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목자들은 아기 예수님을 찾아간다.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이는 천사였다. 마리아께서는 목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천사를 기억하신다. 모든 일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깨달으신다(복음).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은 베들레헴에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복음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나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마리아께서도 이렇게 어머니의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러 가십니다. ‘레위기’의 명에 따라 할례 받으러 가신 것입니다. 율법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평범한 ‘아기 엄마’로서의 삶입니다. 마리아께서는 평생을 그렇게 사셨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특별한 삶’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답게’ 사신 것입니다. ‘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는 이렇게 해서 생겨났습니다. 어머니는 누구나 위대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답게 살지 못하면 위대함은 반감됩니다. 때로는 지탄을 받습니다. 모든 어머니는 자녀들을 위해 참고 인내합니다. 그 모습이 바로 ‘어머니다운’ 모습입니다. 어머니의 삶이 건강하면 그 힘과 은총은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하늘의 기운이 그들에게 닿는 것이지요.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등장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특별한 삶’을 사셨기에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We Shall Overcome - Joan Ba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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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1/1)


      ‘천주의 성모 마리아’는 초대 교회 때부터 있어 온 칭호다. 431년에 열렸던 에페소 공의회는 이 칭호를 공식적으로 승인하였다. 1931년, 에페소 공의회 기념 1500주년을 맞이하여 비오 11세 교황은 모든 교회가 이 축일을 지내도록 권고했다. 또한 1970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이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목자들은 아기 예수님을 찾아간다.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이는 천사였다. 마리아께서는 목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면서 천사를 기억하신다. 모든 일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깨달으신다(복음).
      복음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6-21 그때에 목자들은 베들레헴에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복음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일어나는 일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모든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나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마리아께서도 이렇게 어머니의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러 가십니다. ‘레위기’의 명에 따라 할례 받으러 가신 것입니다. 율법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평범한 ‘아기 엄마’로서의 삶입니다. 마리아께서는 평생을 그렇게 사셨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특별한 삶’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답게’ 사신 것입니다. ‘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칭호는 이렇게 해서 생겨났습니다. 어머니는 누구나 위대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답게 살지 못하면 위대함은 반감됩니다. 때로는 지탄을 받습니다. 모든 어머니는 자녀들을 위해 참고 인내합니다. 그 모습이 바로 ‘어머니다운’ 모습입니다. 어머니의 삶이 건강하면 그 힘과 은총은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하늘의 기운이 그들에게 닿는 것이지요. 위대한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등장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이런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께서 ‘특별한 삶’을 사셨기에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신 것은 결코 아닙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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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1/1)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에게 사제직을 허락하신다. 그들을 통해 당신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다. 이렇듯 사제는 축복을 전하는 사람이다. 아론과 그의 후손들은 이 직무에 충실했다. 하지만 사제만이 축복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복을 빌어 줄 수 있다. 타인에게 복을 빌어 주면 그 복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제1독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면 누구나 ‘주님 나라’의 상속자가 된다. 예수님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율법은 구원을 주지 못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로써 인류를 구원하셨다(제2독서).
      제1독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6,22-2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4,4-7 형제 여러분,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진정 여러분이 자녀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 안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 영께서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그리고 자녀라면 하느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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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09년의 새해 첫날!

    제 머리는 복잡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해이기도 하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인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목자들의 순박한 모습도 그려보고

    성모님의 삶도 그려 봅니다.

    천사들의 말을 듣고 움직이는 목자들의 순박한 모습!

    그리고 찬양, 찬미드리는 모습!

    참 맑고 깨끗함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그 모습에 저를 비추면 아직도 잠에서 덜깬 두 눈을 손으로 부비며

    정신을 놓고 있는 모습이지요.

    천사들의 말을 듣고 즉시 움직이는 목자들을 생각하노라면

    깨어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지요.

    그러자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지만,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깁니다.

    그 모습에서 사랑이 넘치는 눈빛으로 잠자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사랑스런 얼굴이 그려집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어도 부족한 그러한 ~

    그저 사랑만이 잔재하는 그런 모습이지요.

    갑자기 엄마가 떠오르네요.. ㅎㅎ

    어렸을 적에 큰 고무통에 물을 받아 방에서 목욕을 했지요.

    부엌에선 아버지가 불을 지펴 방도 데우고 물도 데우면서 분주히 나르지요.

    무슨 행사였답니다.

    오빠가 제일 먼저이고 다음이 동생이었답니다.

    방안 가득 김이 찼을때 제가 했지요.ㅎㅎ

    제가 추울까 나중에 목욕을 시키기 위해서~

    “우리 큰아들이니까 먼저하고, 또 작은 아들이니까 딸보다 먼저하고~”

    하면서 저를 나중으로 미루었답니다.

    오빠가 헹군 물에 동생이 떼를 불리고, 동생 헹굼물로 빨래를 하고

    전 새물로 떼불리고 새로 헹구고~~ ㅎㅎ

    목욕하는게 젤로 기분 좋은 날이었지요.

    통안에서 “아이 추워” 라고 하면 아버지가 “우리 딸 감기 걸릴라” 하면서

    따뜻한 물을 부어줄 때 그 느낌!

    너무나 따뜻하고 좋음에 소름이 돋는 그런 기분이 지금 느껴집니다.

    ‘곰곰이 되새겼다.’ 라는 부분에서 그런 추억이 떠올랐답니다.

    특별한 삶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

    그 사랑이 성모님으로 하여금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게 한

    밑바탕이었는지도 모르지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식에 대한 사랑!

    하지만 그 사랑이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그 모습 또한 본받아야 함을 압니다.

    오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면서

    새로이 다짐을 해 보는 새벽입니다.

    목자들처럼 깨어 있는 신앙인으로 설 것이며,

    성모님처럼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는 그 순명이

    특별한 무엇을 찾는게 아니라,

    저의 즉각적인 움직임으로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제가 되어야 겠다고

    손을 걸어 봅니다.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복음에서 목자들의 깨어있는 모습에서 작아지는 저를 봅니다.

    천사들이 말함에 즉각 움직이는 그들!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이 아무리 깊다 할지라도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지 않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늘 기도하고, 늘 머무르면서도 때론 아버지의 뜻을 꺽어보려고도 했던

    부족한 저를 돌이켜 봅니다.

    너무나 사랑하기에 까불기도 하고

    버릇없이 놀기도 하지만 제게 있어 아버진 그냥 아버지거든요.

    꾸중을 들을 것도 같고, 매를 맞을 것도 같지만

    그래도 울아버진걸요.

    그러기에 꾸중을 들어도~

    매를 맞아도 두렵거나 무섭진 않답니다.

    아버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맞이하여

    부족한 저이지만 성모님의 사랑을 본받아 저역시 넓고 깊은 마음으로

    소외받는 모든 이들을 안을 수 있게

    깨어 기도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말씀에 즉각 움직이는 저가 되게 하소서.

    아멘.

  4. guest 님의 말: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주님!

    기축년 새해 첫날인 오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복음묵상을 합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지난 일들은 잊어 버리고 ...
    즐겁고 행복했던 날들만 생각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고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당신을 생각하며
    제가 사랑하는 성모님을 생각하며
    제가 사랑하는 가족과 
    저를 사랑해주는 분들을 생각하며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저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과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해봅니다
    간절히...
    새해에는 모두 모두 건강하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를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자비를 청하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성모님처럼 속 깊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겸손하고 믿음 깊은 성모님처럼....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참고 견디며 당신께 의지하며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성모님처럼 ....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경망스럽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으며 순명하는 마음으로
    매사에 침착하게 경솔하지 않으며 사려 깊은 신앙인이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마음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묵묵히 당신께 겸손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명하신 성모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본받아  사려 깊은 신앙인이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
    모두에게 사랑을 주는 사랑이 많은 신앙인 헬레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저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해봅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기쁘고 행복하게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당신의 자녀답게 당신께서 사랑하는 자녀답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근심걱정 모두 잊고 아니!
    설사 근심 걱정이 있다 하여도 참고 견딜 수 있는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좌절하지 않으며 오뚜기처럼 일어설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자녀답게 씩씩하게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이 모든 일을 마음속 깊이 새겨 오래 간직하였다”

    묵상하며
     

    새해첫날 숙제(복음묵상)가 밀릴까 비몽사몽으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네요그래도

    다행이지요? 엉터리라도 했으니^*^

    해돋이 보러 가려고  합니다

    가족들의 건강과 남편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러 간답니다

    ♬ We Shall Overcome – Joan Baez


  5. guest 님의 말:

    새 해를 시작하는 오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성모님의 모습을 통해
    내가 사랑하는 가족,친구,가까운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묵상해 봤다.

    그동안 나는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환상적인 사랑에 머물고만 있었는지 모르겠다.
    앵무새처럼 입으로만 사랑을 외치고 살지 않았는가 또한 반성해 봤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성모님께 잉태됨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준 구체적인 사랑이 아니었는가!

    또한 십자가밑에 비통하게 계셨던 성모님의 사랑은 어떠했나…
    아마 단장이 끊어지는 아픔의 사랑이었을거 같다.

    오늘 신부님께서 원숭이 얘기를 해주셨다.

    백인들이 산속에서 어미 원숭이의 아기를 잡았습니다.
    그들은 아기원숭이를 배에 태워 이웃 마을로 가고 있었는데
    그걸 본 어미 원숭이가 육지를 거슬러 배를 따라 닺을 내린 마을까지 달려갔습니다.
    그곳에서 어미원숭이는 아기를 만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죽었다합니다.
    사람들은 어미원숭이가 아기를 만났는데 왜 죽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그래서 해부를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었더랍니다.
    그게 단장이라고 합니다.

    눈물이 났다.

    흘러간 노래중에
    “단장의 미아리고개”라는 노래가 있다.
    가만히 음미해 보면 찢어지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다.

    새해인 첫날
    돌아가신 아드님을 손에 안고 계신 성모님의 찢어는 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겠음을…
    또한 사랑은 추상적인게 아님을 깊이 깨달아 본다.
    실천적인 사랑이어야 함을 말이다.
    내 피, 내 장기를, 내재산의 반을 과감히 줄수 있어야
    감히 사랑이라는 말을 할수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또한 해보는 하루였다.

    사이버 성당 형제자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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