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하느님의 안식처는 세상 창조 때부터 마련되어 있었다.
모든 이가 그곳으로 오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탈락되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신앙인은 주님의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늘 애써야 한다(제1독서).
제1독서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5.11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미 탈락하였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입시다.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그 말씀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귀여겨들은 이들과
믿음으로 결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안식처는 물론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은
세상 창조 때부터 이미 다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일곱째 날에 관하여 어디에선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또 여기에서는,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게,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일어나 걸어라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