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의 중개자가 되셨다.
그리하여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맺어졌던
‘첫 번째 계약’을 완성하셨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이제 모든 이는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의 자비하심을 만나게 될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8,6-13
형제 여러분,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더 훌륭한 직무를 맡으셨습니다.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의 중개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저 첫째 계약에 결함이 없었다면,
다른 계약을 찾을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결함을 꾸?맒첩?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보라, 그날이 온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때에 나는 이스라엘 집안과 유다 집안과 새 계약을 맺으리라.
그것은 내가 그 조상들의 손을 잡고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에 그들과 맺었던 계약과는 다르다.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아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때에는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제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으리라.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불의를 너그럽게 보아주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하느님께서는 “새 계약”이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첫째 계약을 낡은 것으로 만드셨습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나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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