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는 1225년경
이탈리아에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공부한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이후 학업을 계속하여 사제가 되었고,
철학과 신학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신학 대전』은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1274년 세상을 떠난 그는 1323년 시성되었다.
1880년 레오 13세 교황은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을
모든 ‘학교의 수호성인’으로 선언하였다.
말씀의 초대
구약의 사제들은 수없이 많은 제사를 바쳤다.
그렇지만 모든 죄를 다 없앨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의 제사로
인류의 죄를 모두 없애시고 거룩하게 해 주셨다.
예수님의 위대함이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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