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기념일(1/28)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는 1225년경 이탈리아에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공부한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 이후 학업을 계속하여 사제가 되었고, 철학과 신학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겼다. 『신학 대전』은 그가 남긴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1274년 세상을 떠난 그는 1323년 시성되었다. 1880년 레오 13세 교황은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을 모든 ‘학교의 수호성인’으로 선언하였다.
    말씀의 초대
    구약의 사제들은 수없이 많은 제사를 바쳤다. 그렇지만 모든 죄를 다 없앨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의 제사로 인류의 죄를 모두 없애시고 거룩하게 해 주셨다. 예수님의 위대함이다(제1독서).
    제1독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1-18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J.Scott-주의 크신 은혜 / 한국 Ecclesia 남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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