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연중 제4주일2/1)


    오늘 복음에서는 더러운 영을 몰아내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분께는 그러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간다면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합니다. 깨달음의 은총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힘과 권위가 있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러운 영은 그분의 말씀에 곧바로 물러갔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능력’을 눈과 귀로 확인했다. 마귀 들린 사람을 통해 예수님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 앞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는 예수님의 신분을 폭로하며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차분하게 말씀하십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놀랍게도 그는 훼방을 멈춥니다. 더러운 영이 물러간 것입니다. 멀쩡해진 그를 사람들은 쳐다봅니다. 눈앞에서 일어난 기적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감탄과 경이로움에 숙연해진 그 모습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카파르나움의 회당’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인근 마을로 퍼져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더러운 영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역시 그분의 능력과 함께 산다면 ‘ 악한 기운’이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삶이 그렇게 하는 것일는지요? 매일매일 그분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는 일입니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그분께서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당신의 모습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가면 그 모습은 열매를 맺고 삶을 바꾸게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혹하며 간섭하려 듭니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복음 말씀은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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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안에 살리라 / 인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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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4주일2/1)


      오늘 복음에서는 더러운 영을 몰아내시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분께는 그러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세례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간다면 우리에게도 예수님의 능력이 함께합니다. 깨달음의 은총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힘과 권위가 있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러운 영은 그분의 말씀에 곧바로 물러갔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능력’을 눈과 귀로 확인했다. 마귀 들린 사람을 통해 예수님의 정체를 알게 된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복음을 전하시는 예수님 앞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나타납니다. 그는 예수님의 신분을 폭로하며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차분하게 말씀하십니다. ‘조용히 하여라.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놀랍게도 그는 훼방을 멈춥니다. 더러운 영이 물러간 것입니다. 멀쩡해진 그를 사람들은 쳐다봅니다. 눈앞에서 일어난 기적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감탄과 경이로움에 숙연해진 그 모습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카파르나움의 회당’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인근 마을로 퍼져 나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 한마디로 더러운 영을 물리치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역시 그분의 능력과 함께 산다면 ‘ 악한 기운’이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삶이 그렇게 하는 것일는지요? 매일매일 그분의 십자가 앞에서 기도하는 일입니다. 성체를 모실 때마다 그분께서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당신의 모습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분의 자녀답게’ 살아가면 그 모습은 열매를 맺고 삶을 바꾸게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유혹하며 간섭하려 듭니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복음 말씀은 우리를 향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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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4주일2/1)


      말씀의 초대
      예언자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해 당신의 뜻을 펼치실 것이다. 그러므로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자는 추궁당할 것이다. 주님의 뜻이 아닌 가르침을 전하면 그 예언자 역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제1독서). 종말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걱정 없이 하느님을 섬기도록 애써야 한다. 가족 관계가 주님을 섬기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제2독서).
      제1독서
      <나는 예언자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18,15-20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는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한 말은 옳다. 나는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동족 가운데에서 너와 같은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 줄 것이다. 그러면 그는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일러 줄 것이다. 그가 내 이름으로 이르는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직접 추궁할 것이다. 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처녀는 몸으로나 영으로나 거룩해지려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7,32-35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혼인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그래서 그는 마음이 갈라집니다. 남편이 없는 여자와 처녀는 몸으로나 영으로나 거룩해지려고 주님의 일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혼인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세상일을 걱정합니다. 나는 여러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에게 굴레를 씌우려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서 품위 있고 충실하게 주님을 섬기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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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서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아주 작은 소리로 조용히 하고 나가라고 한마디 하셨을 뿐인데
    더러운 영이 두 말 없이 물러선 것을 보면, 우리 예수님은 역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은 복음을 묵상하는 중에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말로만 복음 묵상한답시고, 눈으로 읽고 손가락으로는 자판을 두들기고
    있을 뿐, 마음은 콩 밭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TV 를 너무 오랫동안 시청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혼내고,
    늦어지는 남편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소리를 지르는등, 이것이야말로
    딱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그동안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반성하고 회개하였는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그저 의무적으로 앉아 있을 때가 더 많았음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님!
    제 안에 존재하는 모든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해도 제 안의 이기심과 교만과 욕심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나이다.
    권위있는 당신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깊이 깨닫게 하시고
    믿음 약한 제 마음을 굳센 성령으로 충만히 채우소서. 아멘.

    ♬ 주안에 살리라 / 인순이

  4.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서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아주 작은 소리로 조용히 하고 나가라고 한마디 하셨을 뿐인데
    더러운 영이 두 말 없이 물러선 것을 보면, 우리 예수님은 역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 있는 ‘더러운 영’은 복음을 묵상하는 중에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말로만 복음 묵상한답시고, 눈으로 읽고 손가락으로는 자판을 두들기고
    있을 뿐, 마음은 콩 밭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TV 를 너무 오랫동안 시청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혼내고,
    늦어지는 남편에게 일찍 들어오라고 소리를 지르는등, 이것이야말로
    딱 악마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그동안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반성하고 회개하였는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그저 의무적으로 앉아 있을 때가 더 많았음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님!
    제 안에 존재하는 모든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기도해도 제 안의 이기심과 교만과 욕심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나이다.
    권위있는 당신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깊이 깨닫게 하시고
    믿음 약한 제 마음을 굳센 성령으로 충만히 채우소서. 아멘.

    ♬ 주안에 살리라 / 인순이

  5. user#0 님의 말: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오늘 남동생부부와 오랜만에 친정 부모님을 뵈러 화성에 있는 
    산소에 갔다왔습니다
    요즈음 마음이 산란했었는데 부모님을  뵙고 오니 안정이
    되는 것 같아 기뻤습니다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면서 저희형제들이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말씀드리고 저희 가정도
    남편이 건강하고 올 한해도 신앙생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모님께서도 세쨋 딸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본 부모님의 산소가 양지바른 곳에
    햇빛이 쨍쨍하게 비추고 있어 기쁘고
    모처럼 만에 효도를 한 것 같은 생각에 요즈음
    이런 저런 일로 마음이 산란했었는데 부모님을  뵙고 오니
    마음이 안정되는 것아 행복했습니다
    이제 행복한 마음을 가슴에 담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거룩하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며
    신앙인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헬레나로
    당신의 자녀답게...

    하느님의 말씀이니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아멘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묵상하며

  6. guest 님의 말:

    (no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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