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필요한 때에 당신의 사자를 보내 주신다.
그가 오면 주님의 앞길은 언제나 깨끗하다.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다.’
하느님께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는 이는
모두가 주님의 사자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
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냐?
그는 제련사의 불 같고, 염색공의 잿물 같으리라.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그러면 유다와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있는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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