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당신의 사랑에 가슴이 뭉쿨해집니다
사람의 욕구 중에서도 가장 큰 욕구가 식욕이지요
저 역시 평소에는 배고품을 잘 참다가도 교회에서
금식이나 금육을 하라고 정 한 날 만되면 아침부터
배가 고파 어느 때는 하루에 한끼 반만 먹으면 된다고
하면서 아침부터  밥을 먹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은 점심때도 생각지도 않은 손님이
올 때가 있어 점심도 먹고 저녁도 ^^
그리고  후회를 합니다
조금만 참을 껄 하면서ㅠㅠㅠ
사실 형식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데...
이렇게 먹는 것에 목숨을 거는  저 같은 사람이
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니 살 맛이 안날 것같은데 아니!
죽을 것만 같은데....
당신께서는 이렇게 저 같은 사람까지 배부르게 먹여주시니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하지만 하혜와 같은 당신의 사랑까지 먹고 살면서도
당신을 배반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더러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까지 들먹리면서....
당신의 가슴에 비수를 꼿기도 합니다
당신의 사랑만으로도 양에 차지 않은 욕심꾸러기 헬레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마 당신께 가는 그날까지
배부르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양심도 없지요?주님!
언제까지 당신께 달라는 기도만 할런지....
감사의 기도보다 청원의 기도가 몸에 밴 세속적인 헬레나가
철이 드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에게 육신의 배고품만이 아닌 
영혼의 양식까지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당신께 드릴 것이 없는 배은망덕한 헬레나지만 저의 이런 모습까지
당신께서는 예쁘게 봐주시라는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봅니다
언젠가는 저도 철이 드는 날이 오리라고...
희망으로 당신의 말씀인 복음묵상만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당신께 드릴 공이 없는 저이지만 ...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비록 아직까지는 당신께 드릴 공이 없지만 언젠가는
저도 당신의 사랑을 깨달아 철이 듫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복음묵상만이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저의 다짐이 당신의 사랑과 배려로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육신의 배부름만이 아닌 영혼이 배부를수 있게 하소서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아멘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묵상하며


♬ The Mission 삽입곡 Gabriel\’s Oboe / The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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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에 1개의 응답

  1. 엘리사벳 님의 말:

    기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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