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기념(2/17)


    말씀의 초대
    인류의 타락이 심해지자 주님께서는 마음 아파하신다. 그리하여 세상을 정화시킬 계획을 세우신다. 계획의 주인공으로 노아의 가족이 등장한다. 그들은 주님의 명에 따라 만들어 놓은 방주 안으로, 하늘의 새와 땅 위의 짐승들을 데리고 들어간다. 이제 세상에는 엄청난 홍수가 있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이레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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