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고,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사순 제2주간 목요일(3/12)


    말씀의 초대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실망을 얻는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다. 그러나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는 이는 축복을 받는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다. 그러므로 언제라도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한다. 예언자는 주님을 바라보며 살 것을 당부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고,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 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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