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사순 제4주일(3/22)


    [오늘의 전례] 오늘은 사순 시기의 네 번째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오늘 복음의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세상과 인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아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그분을 따르는 것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4-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모세가 들어 올린 ‘광야의 뱀’은 민수기에 나옵니다. 이집트를 벗어난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으로 갑니다. 모세의 인도로 희망에 부풀어 떠납니다. 하느님의 기적을 체험했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은 사기를 꺾습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밤낮으로 걷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조금씩 이집트의 생활을 그리워합니다. 마침내 그들은 불평합니다. ‘우리를 광야에서 죽일 셈이냐?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게 해 다오.’ 불평은 끝내 하느님에 대한 반항으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은 생존 자체가 기적에 바탕을 두고 있었는데 그것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뱀’이 나타난 것입니다. 삽시간에 사람들이 죽어 갔습니다. 그제야 백성은 뉘우치며 도움을 청합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의 계시가 모세에게 내립니다. ‘구리로 만든 뱀’을 장대에 달아 놓고 쳐다보라는 것입니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보는 이는 병이 나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을 ‘본다는 것’은, 그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분 안에서 문제 해결을 ‘시도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이 사순 시기의 넷째 주일의 교훈은 여기에 있습니다. 시련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abriel\'s 0oboe - Mission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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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사순 제4주일(3/22)


      [오늘의 전례] 오늘은 사순 시기의 네 번째 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오늘 복음의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세상과 인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세상을 심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아니다.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그분을 따르는 것이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다(복음).
      복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4-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자기가 한 일이 하느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모세가 들어 올린 ‘광야의 뱀’은 민수기에 나옵니다. 이집트를 벗어난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으로 갑니다. 모세의 인도로 희망에 부풀어 떠납니다. 하느님의 기적을 체험했기에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은 사기를 꺾습니다. 먹는 것과 자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밤낮으로 걷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조금씩 이집트의 생활을 그리워합니다. 마침내 그들은 불평합니다. ‘우리를 광야에서 죽일 셈이냐?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게 해 다오.’ 불평은 끝내 하느님에 대한 반항으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은 생존 자체가 기적에 바탕을 두고 있었는데 그것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개입이 시작되었습니다. ‘뱀’이 나타난 것입니다. 삽시간에 사람들이 죽어 갔습니다. 그제야 백성은 뉘우치며 도움을 청합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의 계시가 모세에게 내립니다. ‘구리로 만든 뱀’을 장대에 달아 놓고 쳐다보라는 것입니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보는 이는 병이 나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을 ‘본다는 것’은, 그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분 안에서 문제 해결을 ‘시도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이 사순 시기의 넷째 주일의 교훈은 여기에 있습니다. 시련 앞에서도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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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사순 제4주일(3/22)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은 주님을 배반하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예언자들을 조롱하고 그들의 말을 무시하였다. 그리하여 주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마침내 칼데아 임금은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다. 주님의 보속이 내린 것이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죄악으로 죽게 된 인류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이다. 모든 사람은 그분의 은총으로 구원된 것이다. 그러니 주님을 기억하며 선행에 힘써야 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이다(제2독서).
      제1독서
      <이스라엘 백성의 유배와 해방으로 주님의 진노와 자비가 나타난다.> ☞ 역대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36,14-16.19-23 그 무렵 모든 지도 사제와 백성은 이방인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을 크게 배신하고, 주님께서 친히 예루살렘에서 성별하신 주님의 집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당신의 처소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사자들을 조롱하고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였으며, 그분의 예언자들을 비웃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주님의 진노가 당신 백성을 향하여 타올라 구제할 길이 없게 되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집을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으며, 궁들을 모두 불에 태우고 값진 기물을 모조리 파괴하였다. 그리고 칼데아 임금은 칼을 피하여 살아남은 자들을 바빌론으로 유배시켜, 그와 그 자손들의 종이 되게 하였는데, 이는 페르시아 제국이 통치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이 땅은 밀린 안식년을 다 갚을 때까지 줄곧 황폐해진 채 안식년을 지내며 일흔 해를 채울 것이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 제일년이었다. 주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 그리하여 키루스는 온 나라에 어명을 내리고 칙서도 반포하였다.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나는 너희 가운데 그분 백성에 속한 이들에게는 누구나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들을 올라가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여러분은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4-10 형제 여러분,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그분과 함께 일으키시고,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호의로, 당신의 은총이 얼마나 엄청나게 풍성한지를 앞으로 올 모든 시대에 보여 주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선행을 하며 살아가도록 그 선행을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Gabriel's 0oboe - Mission OST
    
     
    
    
    

  3. guest 님의 말: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주님!

    오늘 본당에서 아치에스행사를 하였는데 본당신부님의 
    강론 말씀중  성모님의 자애로움과 마리아의 군대지만 
    강한 것이 아니라 성모님의 사랑과  부드러움을
    본받아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이 뭉쿨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레지오를 했지만 군대라는 생각에 규칙적이고
    사명감등 사랑과 부드러움보다는 군대처럼 질서와 책임감이
    있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의 생각이 이러니 사랑보다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면서
    주회를 결석하고 성의없이 하는 자매들을 질책하였습니다
    레지오는 마리아의 군대인데 레지오단원자격이 없다고...
    자신은 엄청나게 책임감도 강하고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처럼...
    빈 수레가 요란한 것처럼 깡통신자인 자신이 참 신앙인인 것처럼
    20년동안 아치에스행사를 참석했지만 오늘처럼 레지오의 중요성과
    단원의 마음가짐이 중요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자애로움을 본받아야 한다는 신부님의 
    강론말씀에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우치게 되니 교만했던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는지 반성이 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아치에스행사를 해마다 하는 이유를...
    20여년이 지나서 이제야 깨닫는 무지한 자신이 부끄럽지만
    당신의 사랑과 성모님의 자애로움을 깨닫게 되어 행복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진리를 따라 사는 헬레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록 아직은 실천하지 못할지라도 노력을 한다면
    당신께서 지혜를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세속적인 저의 생각이 아니라 순리대로 당신께서 원하시는대로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아멘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묵상하며

     

  4. guest 님의 말:

    오늘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와의 대화에서 많은 깨우침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바리사이인 니코데모의 모습도 그려봅니다.

    최고의회 의원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그 모습이

    진정 빛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그 모습!

    하느님의 사람임을 아는 사람!

    볼눈이 있는 그런 사람!

    이 모든 것이 제가 새로날 때 가능하겠지요.

    제 모든 것에 연연하여 한치앞도 바라보지 못하는 그런 옹졸함을 버리고

    다른이의 아픔과 슬픔과 어려움을 먼저 보고 더 깊이 생각하고 함께 한다면

    그 또한 새로나는 것이겠지요.

    그리하여 한걸음 한걸음 빛으로 나아가며

    아버지의 구원에 발을 내딛을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제 모든 아집과 교만과 시기와 질투와 입놀림을 버린다면

    아버지의 자녀로 새로나 아버지의 맘을 헤아리며

    늘 아버지를 위해서 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설 때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저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봅니다.

    니코데모의 대화를 통해서 믿음,구원,삶을 새로 다져 보는 시간입니다.

    제가 늘 사랑을 고백하지만 과연 진정한 고백이었는지도 되돌아 봅니다.

    제가 과연 아버지의 품에서 머무르며

    진정 진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빛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어둠의 유혹에 빠짐을 더 즐겨하면서

    제게 다가오는 빛을 가리려 하진 않았는지요.

     

    사랑이신 아버지!

    오늘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라고

    니코대모와의 대화에서 그리 말씀하십니다.

    진리를 실천하는자!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늘 아버지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두손 모으지만

    진정 저의 삶이 빛으로 나아가는 삶이었는지를 되돌아 보게 하시는 말씀으로

    제게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안에 머물러야 하는데~

    위로부터 태어나야 하는데~

    그래야 삶의 중심에 아버지를 모시고 영적인 생활로서

    빛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감인데

    제가 그리하였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가슴으로 뉘우치고 사랑을 머금는 저가 되게 하소서.

    새로남이 헛되지 않게 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영적인 삶으로 바로서게 하소서.

    그리하여 빛으로 나아가는 저가 되게 하시어

    언제 어디서나 아버지의 참사랑에 저를 담게 하소서.

    목숨으로 저희를 구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이 헛되지 않게

    부족한 저이지만 제 삶으로 보답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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