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예수 부활 대축일(4/12)


    예수님의 부활은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극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는 이들에게는 이제 죽음이 힘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종말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신앙인에게 삶의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은 하느님의 권능과 부활의 은총에 대해 감사드리는 날이다.
    말씀의 초대
    막달레나는 빈 무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그녀는 곧바로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제자들 역시 놀라서 달려왔다. 그들은 예수님의 수의만을 발견한다. 아직도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지난겨울은 길고 추웠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날씨였다가도 갑자기 ‘동장군’을 보내 한바탕 난리를 치르게 했습니다. 새봄이 오자 그때의 기억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경제 사정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기대하건만 여전히 불황은 걷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주님의 부활을 맞이합니다. 직장을 떠나야 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맞는 부활절입니다. 그러므로 ‘혼자만’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드릴 일이 분명 있습니다. 다시 주님의 이끄심을 간청하는 부활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의 막달레나는 이른 아침에 예수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스승님에 대한 애정이 무작정 그녀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빈 무덤을 목격했고, 부활을 증언하는 첫 여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계산 없이 예수님만을 생각했던 막달레나의 용기가 복음의 주제입니다. 기쁨은 언제나 잠시입니다. 돌아서면 같은 날이 늘 계속됩니다. 그러나 이런 날의 연속이 ‘삶의 거름’이 되고 ‘뿌리’가 됩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화사한 꽃밭으로 바뀌게 합니다. 그날이 부활의 날입니다. 그날을 희망하며 오늘의 어려움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2. Gloria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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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예수 부활 대축일(4/12)


      예수님의 부활은 신앙의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악의 세력을 극복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는 이들에게는 이제 죽음이 힘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종말과 심판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모든 신앙인에게 삶의 기쁨이며 희망이다. 오늘은 하느님의 권능과 부활의 은총에 대해 감사드리는 날이다.
      말씀의 초대
      막달레나는 빈 무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그녀는 곧바로 달려가 이 사실을 알렸다. 제자들 역시 놀라서 달려왔다. 그들은 예수님의 수의만을 발견한다. 아직도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지난겨울은 길고 추웠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날씨였다가도 갑자기 ‘동장군’을 보내 한바탕 난리를 치르게 했습니다. 새봄이 오자 그때의 기억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경제 사정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리라 기대하건만 여전히 불황은 걷히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주님의 부활을 맞이합니다. 직장을 떠나야 하고, 직장을 구하지 못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맞는 부활절입니다. 그러므로 ‘혼자만’ 고통 속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보면 감사드릴 일이 분명 있습니다. 다시 주님의 이끄심을 간청하는 부활절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의 막달레나는 이른 아침에 예수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스승님에 대한 애정이 무작정 그녀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빈 무덤을 목격했고, 부활을 증언하는 첫 여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계산 없이 예수님만을 생각했던 막달레나의 용기가 복음의 주제입니다. 기쁨은 언제나 잠시입니다. 돌아서면 같은 날이 늘 계속됩니다. 그러나 이런 날의 연속이 ‘삶의 거름’이 되고 ‘뿌리’가 됩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화사한 꽃밭으로 바뀌게 합니다. 그날이 부활의 날입니다. 그날을 희망하며 오늘의 어려움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2. Gloria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2. guest 님의 말:


    예수 부활 대축일(4/12)


      오늘의 전례
      오늘은 예수 부활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부활은 기적입니다.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분의 기적과 능력이 절실합니다. 오늘의 어렵고 힘든 현실을 이겨 나갈 그분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기뻐하는 오늘, 우리 모두에게 삶의 기쁨을 허락하여 주시길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낫게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려 있던 이들을 해방시켜 주셨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다시 그분을 살리셨다. 베드로는 이를 증언하고 있다(제1독서). 신앙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지상의 것보다 천상의 것을 더 많이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는 모든 것이 그분과 함께 드러날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0,34ㄱ.37ㄴ-43 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께서 유다 지방과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나무에 매달아 죽였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사흘 만에 일으키시어 사람들에게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백성에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미리 증인으로 선택하신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뒤에 우리는 그분과 함께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의 심판관으로 임명하셨다는 것을 백성에게 선포하고 증언하라고 우리에게 분부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두고 모든 예언자가 증언합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받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3,1-4<또는 1코린 5,6ㄴ-8>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2. Gloria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3. guest 님의 말: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당신께서 부활하심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까지의 힘들고 지친 날들도 모두 잊으며 당신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말씀이 가슴이 벅차옴을 느낍니다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기쁘고 설레이고 즐겁고 당신께서 부활하셧다는 사실이
    아직도 제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지만
    믿겠습니다 주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 부활하셨음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예수님!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묵상하며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기쁨을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과 함께!


    ♬ 2. Gloria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4. user#0 님의 말: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당신께서 부활하심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까지의 힘들고 지친 날들도 모두 잊으며 당신께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말씀이 가슴이 벅차옴을 느낍니다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기쁘고 설레이고 즐겁고 당신께서 부활하셧다는 사실이
    아직도 제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지만
    믿겠습니다 주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저의 예수님!
    당신께서 부활하셨음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예수님!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나실 것이라는 ...”

    묵상하며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의 기쁨을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과 함께!


    ♬ 2. Gloria –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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