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사건은
\”그 동안 예수님으로부터 듣고 의아해 했던 것들이 모두가 사실 이었구나 하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하는 사건으로
그 분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분한데 내가 정말 극진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사건\” 이다.
– 4. 16(목) 직장공동체 미사 강론 중에서-
요즘 미사를 드려도 그분의 사랑이 뜨겁게 다가오지 않아요.
이런 나를 보면서, 하느님 체험은 은총이 아닌가 싶습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라는
주님 말씀, 씹고 또 씹으면서
보아라 하느님께서 나를 부활시키셨다. 의심을 버리고 내 말을 믿어라 그리고 용기를 내어라\”
하시는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내가 받을 준비를 하고 있으면 은총은 내려지는 것이라 합니다.
내가 그릇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려 담아질 곳이 없음이지요.
지금처럼 하신다면 소나기되어 안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사랑의 그릇을 빗고 있습니다.
언제 주실지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