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부활 제5주간 수요일(5/13)


    말씀의 초대
    유다인이 아닌 사람이 세례를 받으려면 할례를 받아야 하는가? 이 문제로 ‘사도 회의’가 열린다. 바오로는 받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방인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찮다(제1독서).
    제1독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이 문제를 검토하게 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5,1-6 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과 원로들에게 올라가기로 하였다. 이렇게 안티오키아 교회에서 파견된 그들은 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쳐 가면서, 다른 민족들이 하느님께 돌아선 이야기를 해 주어 모든 형제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그들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교회와 사도들과 원로들의 영접을 받고,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보고하였다. 그런데 바리사이파에 속하였다가 믿게 된 사람 몇이 나서서, “그들에게 할례를 베풀고 또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들과 원로들이 이 문제를 검토하려고 모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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