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승천 대축일(5/24) |
|
주님 승천 대축일(5/24) |
|
주님 승천 대축일(5/24) |
|
요 몇일간 아버지 앞에서 참 많은 눈물을 보이며
속상하게 해 드렸지요?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군대간 아들로 가슴을 채우고 아버지의 자리는 치웠었지요.
주어도 주어도 못다한 마음에 가슴을 쥐어잡으면서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은 몰라라 했습니다.
넘치는 사랑을 주심에도 늘 부족하여 애잔해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주님 승천 대축일에 저의 복잡하고 헛된 마음을 비우려 다잡아 보는 시간입니다.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고선
승천하시어 하느님의 오른 쪽에 앉으심을 묵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명을 다하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에 저를 비추어 본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그리하여 나중에 아버지 뵈올 때
과연 기쁨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런지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하면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거듭나며
이끌어 주시는 길로 나아갔는지요.
제가 해야 할 일을 기꺼이 다하면서 아버지를 뵈올 그날을 잊지 않았어야 했는데~~
세상의 온갖 것에 휩싸여 타성에 저를 담그면서
되려 반대되는 길로 나아가면서 훗날을 깨닫지 못한 채로
늘 교만과 욕심에 허덕이는 저가 아니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다시 나야함에도 불구하고
되려 생명에서 죽음으로 향하진 않았는지요.
저의 헛된 요구만를 청하면서 “왜?” 라는 의문으로 저를 죽이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뒤로하고 맘의 문을 닫아 걸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면서 기쁜 삶의 대문을 활짝 열고
하루하루 사랑을 실천하며 나눌 때
비로소 아버지의 보호와 이끄심 속에서 함께 함인데~~
부족한 저가 그것을 망각한것은 아닌지요.
그럴때 악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고
악의 세력이 쉽게 접근하지 못함인데~~
그치요?
그때 아버지의 성령이 함께 할 것이니까요.
부질한 작은 슬픔에 저를 묻고 세상을 다 안은 것처럼 비통해 하면서
아버지께 눈물을 보이며 고개숙이지 않는 형식적인 소리로 인사를 했음을 반성합니다.
본연의 일을 뒤로한 채 제 욕심이 저를 덮어 버렸지요.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혼자 슬퍼하고 혼자 아파했습니다.
세상 시름은 혼자 다 안은 사람처럼~~
그러면서 혼자서만 자식을 사랑하는 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정말 작고 부족한 저의 모습에 고개만 숙여집니다.
군대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으로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힘빠져 있었던 지난 몇일을 돌이켜 보면서 부족한 저를 스스로 채찍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으로 승화시켜
기쁜 맘으로 안고 나아가면서 아버지를 바라볼 때
비로소 아버지께서 들어주심을 알면서 모른 채 했습니다.
아버지!
본연의 제 역할을 잊지 않으려 다짐해 봅니다.
저가 살아온 길이 끝이 어딘지를 잊지 않으려 다짐해 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면서 저의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렵니다.
믿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표징을 바라는 저가 아니라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전 그저 해야 할 일을 하는 저가 되렵니다.
작은 사랑이지만 널리 전하면서~~
아니 제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이에게도~~
사랑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 쪽에 앉으셨습니다.
한참을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제 본연의 색에 대해서 생각케 하셨습니다.
지금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그저 그런 자세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요.
무엇을 위한 움직임이고 무엇을 위한 신앙고백이었는지요.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두 어깨에 지고서 환한 미소지으며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사랑을 실천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랑의 오솔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그저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하여
사랑의 씨앗을 나누는 저가 되게 하시어
천상전례에 참여하여 백배의 열매를 맺는 삶을 아버지께 봉헌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복잡한 마음을 비우고 그곳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게 하소서.
아멘.
요 몇일간 아버지 앞에서 참 많은 눈물을 보이며
속상하게 해 드렸지요?
지금도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군대간 아들로 가슴을 채우고 아버지의 자리는 치웠었지요.
주어도 주어도 못다한 마음에 가슴을 쥐어잡으면서
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은 몰라라 했습니다.
넘치는 사랑을 주심에도 늘 부족하여 애잔해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주님 승천 대축일에 저의 복잡하고 헛된 마음을 비우려 다잡아 보는 시간입니다.
돌아가시고 부활하시어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고선
승천하시어 하느님의 오른 쪽에 앉으심을 묵상해 보는 시간입니다.
사명을 다하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에 저를 비추어 본답니다.
신앙인으로서의 본연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지를~~
그리하여 나중에 아버지 뵈올 때
과연 기쁨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런지를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하면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모습으로 거듭나며
이끌어 주시는 길로 나아갔는지요.
제가 해야 할 일을 기꺼이 다하면서 아버지를 뵈올 그날을 잊지 않았어야 했는데~~
세상의 온갖 것에 휩싸여 타성에 저를 담그면서
되려 반대되는 길로 나아가면서 훗날을 깨닫지 못한 채로
늘 교만과 욕심에 허덕이는 저가 아니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다시 나야함에도 불구하고
되려 생명에서 죽음으로 향하진 않았는지요.
저의 헛된 요구만를 청하면서 “왜?” 라는 의문으로 저를 죽이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뒤로하고 맘의 문을 닫아 걸진 않았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면서 기쁜 삶의 대문을 활짝 열고
하루하루 사랑을 실천하며 나눌 때
비로소 아버지의 보호와 이끄심 속에서 함께 함인데~~
부족한 저가 그것을 망각한것은 아닌지요.
그럴때 악한 기운이 침범하지 못하고
악의 세력이 쉽게 접근하지 못함인데~~
그치요?
그때 아버지의 성령이 함께 할 것이니까요.
부질한 작은 슬픔에 저를 묻고 세상을 다 안은 것처럼 비통해 하면서
아버지께 눈물을 보이며 고개숙이지 않는 형식적인 소리로 인사를 했음을 반성합니다.
본연의 일을 뒤로한 채 제 욕심이 저를 덮어 버렸지요.
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혼자 슬퍼하고 혼자 아파했습니다.
세상 시름은 혼자 다 안은 사람처럼~~
그러면서 혼자서만 자식을 사랑하는 냥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정말 작고 부족한 저의 모습에 고개만 숙여집니다.
군대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으로
세상을 다 잃은 것처럼 힘빠져 있었던 지난 몇일을 돌이켜 보면서 부족한 저를 스스로 채찍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으로 승화시켜
기쁜 맘으로 안고 나아가면서 아버지를 바라볼 때
비로소 아버지께서 들어주심을 알면서 모른 채 했습니다.
아버지!
본연의 제 역할을 잊지 않으려 다짐해 봅니다.
저가 살아온 길이 끝이 어딘지를 잊지 않으려 다짐해 봅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면서 저의 본연의 색을 잃지 않으렵니다.
믿는 이들에게 나타나는 어떠한 표징을 바라는 저가 아니라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전 그저 해야 할 일을 하는 저가 되렵니다.
작은 사랑이지만 널리 전하면서~~
아니 제가 싫어하고 미워하는 이에게도~~
사랑이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 쪽에 앉으셨습니다.
한참을 새기고 또 새겼습니다.
주님 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제 본연의 색에 대해서 생각케 하셨습니다.
지금 하루하루 주어진 삶에 그저 그런 자세로 살아온 것은 아닌지요.
무엇을 위한 움직임이고 무엇을 위한 신앙고백이었는지요.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두 어깨에 지고서 환한 미소지으며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고 있었는지를 반성해 봅니다.
아버지!
사랑을 실천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랑의 오솔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고 그저 해야 할 일에만 전념하여
사랑의 씨앗을 나누는 저가 되게 하시어
천상전례에 참여하여 백배의 열매를 맺는 삶을 아버지께 봉헌하는 저가 되게 하소서.
복잡한 마음을 비우고 그곳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게 하소서.
아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이유는요?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요즈음 제가 날라리신자가 되어서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도 겨우 지키고 평일미사도 참례하지 않고
선교는 더더욱 생각도 하지 못하지요
저 자신의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 옛날이여!그립습니다
예전에 외인권면하고 냉담자회두하면서 낄낄거리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날라리신자가 될 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시간이 허락되는 줄 알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을 보면 답답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어도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참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도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저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비관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며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묵상하며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에 반성이 되었습니다
이유는요?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요즈음 제가 날라리신자가 되어서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도 겨우 지키고 평일미사도 참례하지 않고
선교는 더더욱 생각도 하지 못하지요
저 자신의 신앙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 옛날이여!그립습니다
예전에 외인권면하고 냉담자회두하면서 낄낄거리며 즐겁게
신앙생활을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날라리신자가 될 줄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시간이 허락되는 줄 알았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을 보면 답답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어도 여건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요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니
제가 생각해도 참 이기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도 사정이 있다는 사실을
저의 이기적인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상황을 비관하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며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묵상하며
어제는 전 노무현대통령이 자살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서거하셨습니다.
추락한 명예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어찌보면 벼랑끝으로 몰아간 현정부의 책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온 국민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셨던 분이 셨는데…
참 안타깝고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그리고 검찰의 지나친 수사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도 어려운 이때 몇달동안 메스컴이나 언론은 지겨울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를 지나치게 부각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기에
전직 박정희, 전두환,노태우와 전혀 다르게 다루었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독재와 권력을 쟁취하기위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사건자체를 다르게 다루어 졌어야 했습니다.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궁지까지 몰아갈 이유까지 있었을까 싶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최소한 명예에 상처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사건을 속전속결로
마무리 했어야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일을 통해 정권이 바뀔때마다 잘못을 들추어내는 정치행태도 문제고
기회주의자 같은 검찰의 모습또한 참 슬퍼보이기만 합니다.
3년후 정권이 바뀌면 이 정권도 어찌될까 싶습니다.
정치의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전에 좋았던 정책도 흐지부지 끝나고
정치와 경제의 노선이 자신과 다르다해서 무산돼 버리기도 합니다.
국민의 의견 수렴이 관철되는게 아니라 수도권 인구중심으로 정책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해와 사랑 포용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오늘입니다.
“죄 없는자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
물론 그렇다고 비리를 변호하는건 아닙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받았던 비리의 돈은 검은 돈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줬어야 했습니다.
토해 낼 구멍을 만들어 주고 회개할 기회를 말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고통스러워 죽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들추어내 국민의 감정까지 흔들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해서 뭐가 남았는가 싶습니다.
참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세계 각국한테 창피를 당한 꼴밖에 더 있습니까?
어쨋든 인간 노무현 대통령은 가셨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신 기쁜 오늘 말입니다.
주님은 노무현이란 사람의 마음을 아실 것이고
그 사람에 대한 구원 또한 그분만이 아실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 만든 자식이기에
이렇게 밖에 갈수 없었던 그를 아프게 바라보셨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높이까지 올라간 노무현…
그의 훌륭한 업적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이란 유혹에 넘어가 한없이 추락한 사람.
그추락의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삶을 놓아버린 그.
죽어 한줌의 재로 남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지금…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렇게 빈손이 될 것을…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모욕을 받고 죽엄의 나락을 택해야만 했는가…
아마 처, 자식 주위에 지인들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떠나간 인간 노무현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승천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하늘로 승천하신 우리 주님.
사랑밖에 가진 게 없는 그분.
인간 구원만이 전부였던 그분이셨기에 하늘로 오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온갖 모욕을 다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실수가 있었습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하신 분.
이런 모습을 닮는다면 어떠한 모략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해도 고통이 될수가 없습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것이고
영원한 생명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이 승천하심은
당신을 보이지 않게 하셔서 당신을 믿게 할 기회를 제게 주시려는 것임을 깨달아 봅니다.
그분께서는 하늘에 올라 이 믿음을 주실 성령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저의 무거운 죄를 가볍해 주시고 하늘로 오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것 또한 굳게 믿습니다.
갈수록 힘들고 고통스런 세상살이라지만
성령님은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뿌리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 승천을 맞이한 오늘
냉담자인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안식을 주님께 간구해 보면서…
주님!
불쌍한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두달동안 컴을 사용 못해서 그동안 묵상나눔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고치긴 했는데…
또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에유~~~
어제는 전 노무현대통령이 자살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서거하셨습니다.
추락한 명예와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어찌보면 벼랑끝으로 몰아간 현정부의 책임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암튼 온 국민의 지지로 대통령이 되셨던 분이 셨는데…
참 안타깝고 가슴이 무척 아픕니다.
그리고 검찰의 지나친 수사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도 어려운 이때 몇달동안 메스컴이나 언론은 지겨울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의 비리를 지나치게 부각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기에
전직 박정희, 전두환,노태우와 전혀 다르게 다루었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독재와 권력을 쟁취하기위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사건자체를 다르게 다루어 졌어야 했습니다.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궁지까지 몰아갈 이유까지 있었을까 싶습니다.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최소한 명예에 상처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사건을 속전속결로
마무리 했어야 했습니다.
아무튼 이번일을 통해 정권이 바뀔때마다 잘못을 들추어내는 정치행태도 문제고
기회주의자 같은 검찰의 모습또한 참 슬퍼보이기만 합니다.
3년후 정권이 바뀌면 이 정권도 어찌될까 싶습니다.
정치의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전에 좋았던 정책도 흐지부지 끝나고
정치와 경제의 노선이 자신과 다르다해서 무산돼 버리기도 합니다.
국민의 의견 수렴이 관철되는게 아니라 수도권 인구중심으로 정책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해와 사랑 포용력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오늘입니다.
“죄 없는자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
물론 그렇다고 비리를 변호하는건 아닙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받았던 비리의 돈은 검은 돈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결정할 기회를 줬어야 했습니다.
토해 낼 구멍을 만들어 주고 회개할 기회를 말입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습니다.
저 역시 하느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고통스러워 죽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들추어내 국민의 감정까지 흔들어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해서 뭐가 남았는가 싶습니다.
참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세계 각국한테 창피를 당한 꼴밖에 더 있습니까?
어쨋든 인간 노무현 대통령은 가셨습니다.
주님이 승천하신 기쁜 오늘 말입니다.
주님은 노무현이란 사람의 마음을 아실 것이고
그 사람에 대한 구원 또한 그분만이 아실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 만든 자식이기에
이렇게 밖에 갈수 없었던 그를 아프게 바라보셨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높이까지 올라간 노무현…
그의 훌륭한 업적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이란 유혹에 넘어가 한없이 추락한 사람.
그추락의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삶을 놓아버린 그.
죽어 한줌의 재로 남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 지금…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렇게 빈손이 될 것을…
물질의 유혹에 넘어가 모욕을 받고 죽엄의 나락을 택해야만 했는가…
아마 처, 자식 주위에 지인들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떠나간 인간 노무현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승천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하늘로 승천하신 우리 주님.
사랑밖에 가진 게 없는 그분.
인간 구원만이 전부였던 그분이셨기에 하늘로 오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온갖 모욕을 다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꿋꿋하실수가 있었습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하신 분.
이런 모습을 닮는다면 어떠한 모략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해도 고통이 될수가 없습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할것이고
영원한 생명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이 승천하심은
당신을 보이지 않게 하셔서 당신을 믿게 할 기회를 제게 주시려는 것임을 깨달아 봅니다.
그분께서는 하늘에 올라 이 믿음을 주실 성령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저의 무거운 죄를 가볍해 주시고 하늘로 오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것 또한 굳게 믿습니다.
갈수록 힘들고 고통스런 세상살이라지만
성령님은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뿌리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주님 승천을 맞이한 오늘
냉담자인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안식을 주님께 간구해 보면서…
주님!
불쌍한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두달동안 컴을 사용 못해서 그동안 묵상나눔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고치긴 했는데…
또 말썽을 부리고 있네요. 에유~~~
주님 승천 대축일(5/24)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다. 그분의 승천을 기리는 축일은 중세 초기부터 보급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활 제7주일을 ‘주님 승천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중 매체를 통한 ‘교회의 사도직 수행’을 강화하고자 나라마다 ‘홍보의 날’을 제정하기를 권고하였다. 이에 따라 1967년 바오로 6세 교황에 의해 홍보의 날이 제정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부터 기존의 ‘출판물 보급 주일’과 통합하여 주님 승천 대축일을 ‘홍보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의 전례 오늘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셨음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의 승천은 부활의 완성입니다. 이제 그분께서는 지상을 떠나 하느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승천은 믿는 이들의 희망입니다. 우리 역시 언젠가는 주님의 나라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승천에 대한 깨달음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그러시면서 기적의 능력을 주신다. 마귀를 쫓아내고 병자들을 낫게 하는 권한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 16,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승천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는지요? 진정 그분께서는 구름을 타고 ‘우주 저쪽’으로 사라진 것일까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승천에 대한 옛사람들의 표현일 뿐입니다. 표현을 내용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래된 문헌에는 위대한 사람의 죽음을 승천으로 마무리한 예가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 오신 하느님이십니다. 요한 복음의 말씀처럼 세상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던 분이십니다. 그런 분이셨기에 당신의 사명을 이루신 뒤에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셔야 했습니다. 이것이 승천입니다. 승천에 담긴 가르침입니다. 우리에게도 본래 모습은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그 모습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모습으로 돌아갈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니 승천 축일은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묵상하는 날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신앙인의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니 오늘만큼은 걱정과 욕망에서 한 발자국 물러나 봐야겠습니다. 우리 역시 하늘 나라로 갈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밝으면 삶도 밝아집니다. 마음이 환하면 신앙생활도 환해집니다. 오늘 주님 승천 대축일은 마음을 비우는 날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