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연중 제9주간 토요일(6/6)


    말씀의 초대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그들의 위선을 닮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들은 주님보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난한 과부는 주님만을 생각하고 있다. 율법 학자보다 그녀가 주님을 더 기쁘게 해 드리고 있다(복음).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 시대의 지도자들입니다. 글자 그대로 율법을 전공하고 가르치던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고뇌하고 연구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위치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깁니다.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탐내고, 잔칫집에서는 윗자리에 앉고 싶어 합니다. ‘삶의 껍데기’에 매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율법에 눌린 민중보다 ‘자신의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예수님의 질책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회당 한편에서는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생활비를 모두 바치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보셨습니다. 가난한 과부가 율법 학자보다 주님 앞에 더 의롭다고 하십니다. 두 사람은 극적인 대비가 됩니다. 물질이든 지식이든 많아지면 인정받고 싶어집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우월감에 젖습니다. 나누고 봉헌하는 정신이 ‘결여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율법 학자보다 가난한 과부를 본받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숨은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도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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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9주간 토요일(6/6)


      말씀의 초대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신다. 그들의 위선을 닮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들은 주님보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한다. 하지만 가난한 과부는 주님만을 생각하고 있다. 율법 학자보다 그녀가 주님을 더 기쁘게 해 드리고 있다(복음).
      복음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8-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이르셨다.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기고,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잔치 때에는 윗자리를 즐긴다.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한다. 이러한 자들은 더 엄중히 단죄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시어,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을 넣는 모습을 보고 계셨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톤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콰드란스 한 닢인 셈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 시대의 지도자들입니다. 글자 그대로 율법을 전공하고 가르치던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 고뇌하고 연구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위치에 어울리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긴 겉옷을 입고 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즐깁니다.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탐내고, 잔칫집에서는 윗자리에 앉고 싶어 합니다. ‘삶의 껍데기’에 매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율법에 눌린 민중보다 ‘자신의 가치’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 예수님의 질책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회당 한편에서는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생활비를 모두 바치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보셨습니다. 가난한 과부가 율법 학자보다 주님 앞에 더 의롭다고 하십니다. 두 사람은 극적인 대비가 됩니다. 물질이든 지식이든 많아지면 인정받고 싶어집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 우월감에 젖습니다. 나누고 봉헌하는 정신이 ‘결여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율법 학자보다 가난한 과부를 본받으라는 것이 예수님의 숨은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도 - 신상옥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9주간 토요일(6/6)


      말씀의 초대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라파엘 천사는 토빗과 토비야 부자에게 이 말을 남기고 떠난다. 그들의 선행이 보답받았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토빗이 자선을 베풀 때에 주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셨던 것이다. 두 사람은 라파엘 천사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자, 나는 하느님께 올라간다.> ☞ 토빗기의 말씀입니다. 12,1.5-15.20 그 무렵 혼인 잔치가 끝나자 토빗은 자기 아들 토비야를 불러 말하였다. “얘야, 너와 함께 갔던 사람에게 품삯을 주고 또 품삯 외에 더 얹어 주도록 배려하여라.” 그리하여 토비야는 라파엘을 불러, “그대가 가지고 온 모든 것의 절반을 품삯으로 받고 안녕히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라파엘이 그 두 사람을 은밀히 불러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잘해 주셨으니, 살아 있는 모든 이 앞에서 그분을 찬미하고 찬양하여라. 그리고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고 찬송하여라.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그분을 찬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라.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어 밝히는 것이 좋다. 선을 행하여라. 그러면 악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진실한 기도와 의로운 자선은 부정한 재물보다 낫다.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그러나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바로 저희 자신에게 원수가 된다. 나는 이제 너희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임금의 비밀은 감추는 것이 좋고, 하느님의 업적은 공경하는 마음으로 드러내는 것이 좋다.’ 하고 분명히 밝혔다. 자 이제 보라, 너와 사라가 기도할 때에 너희의 기도를 영광스러운 주님 앞으로 전해 드린 이가 바로 나다. 네가 죽은 이들을 묻어 줄 때에도 그러하였다. 그리고 네가 주저하지 않고 잔치 음식을 놓아둔 채 일어나 가서 죽은 이를 매장해 줄 때, 너를 시험하도록 파견된 자도 나였다. 또 하느님께서는 나를 파견하시어 너와 네 며느리 사라를 고쳐 주게 하셨다. 나는 영광스러운 주님 앞에서 대기하고 또 그분 앞으로 들어가는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인 라파엘이다. 이제 이 세상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자, 나는 나를 파견하신 분께 올라간다. 너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해 두어라.” 그러고 나서 라파엘은 올라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여 이 죄인도 - 신상옥  
    
    
     
     
     
    

  3. guest 님의 말: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난한과부의 헌금을 보면서 몸과 마음이 깨끗한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반성을 해봅니다
    사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봉사활동이나 특히
    헌금이나 교무금을 봉헌할 때마다 나름대로는 성의껏
    봉헌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보여주기 위한 겉 치례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남보다 더 자신을 드러내고 싶었고...
    남들보다 더 저를 알아주기를 바랬고...
    남들보다 제가 더 잘난 사람인 줄 착각하고...
    봉사도 신앙생활도 봉헌도 남들보다 더 성의가 있고
    신앙심도 최소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많은 착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꼴값을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신앙도 봉사도 봉헌도 모두 다....
    어느 것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엄청 잘난 사람인 것처럼 대접받기 바라고
    대점해주지 않는 사람들을 미워하고 무시하고 ....
    그랬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많은 잘못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음을 반성합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겸손하고 믿음깊은 가난한 과부를
    본받아야 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아니!
    행동으로 몸과 마음으로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해야한다고
    다짐합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묵상하며


    ♬ 주여 이 죄인도 – 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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