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성인은 포르투갈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신심 깊은 부모의 영향으로 젊은 나이에 사제가 되었다.
이후 이탈리아의 파도바의 한 수도원에 살면서
고해성사와 설교로 많은 이들을 영적 세계로 이끌었다.
열병으로 1231년 36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고, 이듬해에 시성되었다.
1946년 비오 12세 교황은 그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이를 위해 돌아가셨다.
그러므로 그분 안에 머물면 누구나 새로움의 은총을 받는다.
이제 우리의 낡은 모습은 지나갔다.
더 이상 지난날의 잘못에 매여 있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은총을 받아 새 삶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그분과 화해하는 것이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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