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소서.


예수 성심 대축일(6/19)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성장을 도와주셨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셨고, 지파마다 청하는 것을 다 들어주셨다. 그분은 결코 모른 체하시는 분이 아니다. 오히려 연민과 동정으로 계속 다가가시는 분이시다. 하느님은 거룩한 분이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를 선택하신 분은 주님이시다.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시고자 택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 안에 감추어져 있던 신비를 사람들에게 알리게 하셨다. 이제 모든 이는 주님의 이끄심으로 굳건한 신앙인이 될 것이다. 바오로는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제2독서).
    제1독서
    <내 마음이 미어진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1.3-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하였다. 나는 인정의 끈으로, 사랑의 줄로 그들을 끌어당겼으며, 젖먹이처럼 들어 올려 볼을 비비고, 몸을 굽혀 먹여 주었다. 내 마음이 미어지고, 연민이 북받쳐 오른다. 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 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 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 분노를 터뜨리며 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소서.>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3,8-12.14-19 형제 여러분, 모든 성도들 가운데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나에게 은총을 주시어,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다른 민족들에게 전하고, 과거의 모든 시대에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안에 감추어져 있던 그 신비의 계획이 어떠한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밝혀 주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제는 하늘에 있는 권세와 권력들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매우 다양한 지혜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신 영원한 계획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나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종족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받습니다.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도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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