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연중 제14주간 금요일(7/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성령께서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남은 일은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제자들은 스승님의 말씀에서 용기를 얻는다(복음).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박해 때가 아니지만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이 귀찮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이 발목을 잡아 일상이 힘들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남들은 놀고 있는데 성당 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하소연입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변명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하십니다. 신앙 때문에 손해 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길을 무겁게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한 번만 봐 주셔도 ‘우리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는지요? 결코 독선의 하느님은 아니십니다. 좋은 결론으로 이끌어 줄 분이십니다. 그러니 언제라도 조용히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그분의 영은 그분의 ‘힘’입니다. 주님의 힘이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면 우리의 삶은 바뀝니다. 어떤 경우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하느님의 힘을 느끼는 것이 신앙생활의 열쇠입니다. 믿음이 힘겨운 것은 그분의 영을 깨닫지 못한 탓입니다. 걱정 속에서도 ‘걱정 없는 듯이’ 기도하면 그렇게 이루어 주십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두려움 없는 듯이’ 믿으면 주님의 영께서는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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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4주간 금요일(7/10)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성령께서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이다. 남은 일은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제자들은 스승님의 말씀에서 용기를 얻는다(복음).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박해 때가 아니지만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신앙생활이 귀찮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믿음이 발목을 잡아 일상이 힘들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남들은 놀고 있는데 성당 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하소연입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변명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하십니다. 신앙 때문에 손해 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길을 무겁게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한 번만 봐 주셔도 ‘우리 인생’은 얼마나 달라질는지요? 결코 독선의 하느님은 아니십니다. 좋은 결론으로 이끌어 줄 분이십니다. 그러니 언제라도 조용히 주님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그분의 영은 그분의 ‘힘’입니다. 주님의 힘이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면 우리의 삶은 바뀝니다. 어떤 경우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으로 변화됩니다. 하느님의 힘을 느끼는 것이 신앙생활의 열쇠입니다. 믿음이 힘겨운 것은 그분의 영을 깨닫지 못한 탓입니다. 걱정 속에서도 ‘걱정 없는 듯이’ 기도하면 그렇게 이루어 주십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두려움 없는 듯이’ 믿으면 주님의 영께서는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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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4주간 금요일(7/10)


      말씀의 초대
      야곱은 가족들과 함께 이집트로 들어간다. 하느님의 섭리였다. 주님께서는 망설이지 말라고 하신다.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이보다 더 큰 위로의 말씀이 어디 있겠는가? 요셉은 아버지가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마중 나간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아들을 만나니 야곱은 감격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내가 너의 얼굴을 보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6,1-7.28-30 그 무렵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그리하여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태워 오라고 파라오가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이 함께 들어갔다. 야곱은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곧 그의 모든 자손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자기보다 앞서 유다를 요셉에게 보내어, 고센으로 오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고센 지방에 이르렀다. 요셉은 자기 병거를 준비시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러 고센으로 올라갔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보고 네가 살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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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당신께 대한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 대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깊을 때
    세속의 삶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런데도

    내일의 꿀단지가 아무리 좋다해도 오늘의 엿한가락이
    저에게는 구미가 당기듯이 미래보다는 현재의 삶이
    달큼하고 즐거워야하고 폼 나게 살고 싶은 욕망또한 가득합니다
    복음말씀은 복음말씀일 뿐...
    머리로는 이해하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은 편하고 쉽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세속적인 생각이
    가득하지요
    언제나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도 본능에 충실 하게되니
    어느 때는 변화되지 않는 저의 행동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속의 삶이 구미가 당기니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엿 한가락(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에 목숨 거는 어리석은 
    신앙가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힘들고 지칠리자도 내일의 꿀단지(구원)를 생각하며
    당신의 말씀을 행동을  실천하는 신앙가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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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0 님의 말: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주님!

    오늘복음에서 당신께서는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당신께 대한 사랑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 대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깊을 때
    세속의 삶이 힘들고 지칠지라도 참고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그런데도

    내일의 꿀단지가 아무리 좋다해도 오늘의 엿한가락이
    저에게는 구미가 당기듯이 미래보다는 현재의 삶이
    달큼하고 즐거워야하고 폼 나게 살고 싶은 욕망또한 가득합니다
    복음말씀은 복음말씀일 뿐...
    머리로는 이해하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저의 행동은 편하고 쉽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세속적인 생각이
    가득하지요
    언제나 후회하고 또 후회하면서도 본능에 충실 하게되니
    어느 때는 변화되지 않는 저의 행동이 지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속의 삶이 구미가 당기니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엿 한가락(세속의 욕심과 이기심)에 목숨 거는 어리석은 
    신앙가는 되지 말아야 한다고
    힘들고 지칠리자도 내일의 꿀단지(구원)를 생각하며
    당신의 말씀을 행동을  실천하는 신앙가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복음을 묵상하면서 깨닫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묵상하며
     

    ♬ 두려워 말라 (Be Not Afraid )


  5. guest 님의 말:

    (no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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