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연중 제15주일(7/12)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됩니다. 삶의 기쁨과 평화가 있어야 하며, 주님의 축복과 도우심이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신다. 주님만을 의지하라는 암시다. 가진 것이 없으면 애절한 마음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평화를 전하라는 말씀이다.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한다. 그들에게는 힘이 있다. 주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리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부족하면 청하고 없으면 매달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제자들에게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악령을 몰아내는 능력입니다.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힘’은 그들과 함께 있었던 셈입니다. 제자들은 그 힘에 이끌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그러니 선교에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다른 것은 준비 못 해도 ‘이 힘’은 지녀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제도’를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을 갖추고 많은 이가 동참하면 ‘힘’이 생긴 것으로 판단합니다. 세속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길은 다릅니다.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누가 어떤 마음으로’가 더 중요한 일입니다. 숫자가 많아도 ‘하느님의 힘’이 함께하지 않으면 결국은 시들고 맙니다. 거창하게 출발했지만 소리 없이 문을 닫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선교는 ‘마음먹기’가 아닙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맡기는’ 행위입니다. 사도들은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지만 힘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하느님에게 매인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너 어디가든지....



 

이 글은 카테고리: 오늘의독서·묵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일(7/12)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됩니다. 삶의 기쁨과 평화가 있어야 하며, 주님의 축복과 도우심이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신다. 주님만을 의지하라는 암시다. 가진 것이 없으면 애절한 마음이 된다. 그런 마음으로 평화를 전하라는 말씀이다.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선포한다. 그들에게는 힘이 있다. 주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주셨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포하였다. 그리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부족하면 청하고 없으면 매달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러시면서 제자들에게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악령을 몰아내는 능력입니다.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지만 ‘하느님의 힘’은 그들과 함께 있었던 셈입니다. 제자들은 그 힘에 이끌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선교입니다. 그러니 선교에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다른 것은 준비 못 해도 ‘이 힘’은 지녀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제도’를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을 갖추고 많은 이가 동참하면 ‘힘’이 생긴 것으로 판단합니다. 세속 관점에서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길은 다릅니다. ‘얼마나 많이’가 아니라 ‘누가 어떤 마음으로’가 더 중요한 일입니다. 숫자가 많아도 ‘하느님의 힘’이 함께하지 않으면 결국은 시들고 맙니다. 거창하게 출발했지만 소리 없이 문을 닫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선교는 ‘마음먹기’가 아닙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맡기는’ 행위입니다. 사도들은 아무것도 지니지 않았지만 힘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하느님에게 매인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위해 파견된 사람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너 어디가든지....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일(7/12)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시면서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직 주님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됩니다. 삶의 기쁨과 평화가 있어야 하며, 주님의 축복과 도우심이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을 때 아모스는 북쪽의 예언자였다. 당시 북쪽 임금 예로보암은 우상 숭배에 빠져 있었다. 아모스는 그를 꾸짖는 예언을 전한다. 아마츠야 사제는 아모스에게 유다 땅으로 떠날 것을 권하지만 아모스는 더욱 강하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자녀로 삼으셨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해 주셨다. 남은 일은 하느님을 찬양하며 사는 일이다(제2독서).
      제1독서
      <가서 내 백성에게 예언하여라.> ☞ 아모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2-15 그 무렵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아모스에게 말하였다. “선견자야, 어서 유다 땅으로 달아나, 거기에서나 예언하며 밥을 벌어먹어라. 다시는 베텔에서 예언을 하지 마라. 이곳은 임금님의 성소이며 왕국의 성전이다.”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그저 가축을 키우고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 그러고 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1,3-14 <또는 1,3-1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랑하시는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을 다하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세우신 당신 선의에 따라 우리에게 당신 뜻의 신비를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만물을 당신의 결정과 뜻대로 이루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미리 정해진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몫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이미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가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게 되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 이 성령께서 우리가 받을 상속의 보증이 되어 주시어,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너 어디가든지....
    
    
    
     
     
    

  3. guest 님의 말: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주님!
    오늘복음에서당신께서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는 것같지만
    언제나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지팡이도 여벌의 옷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시지만
    언제나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보다는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저에게 수 많은 축복과 은총을 주셨지만
    감사하는 마음보다 제가 잘나서 제가 노력해서
    이만큼이라도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교만을 떨고 있습니다
    머릿속에는 당신을 생각하면서도 저의 행동은 외인만도 못합니다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당신의 자녀임을 증거해야 한다고
    당신의 사랑을 받은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니!
    다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고...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묵상하며


    ♬ 너 어디가든지….

  4. user#0 님의 말: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주님!
    오늘복음에서당신께서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머리로는 이해를 하고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는 것같지만
    언제나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지팡이도 여벌의 옷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시지만
    언제나 제 마음대로 제 멋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제 멋대로 제 마음대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말씀보다는 제 뜻대로 제 마음대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께서는 
    저에게 수 많은 축복과 은총을 주셨지만
    감사하는 마음보다 제가 잘나서 제가 노력해서
    이만큼이라도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 교만을 떨고 있습니다
    머릿속에는 당신을 생각하면서도 저의 행동은 외인만도 못합니다
    언제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당신의 자녀임을 증거해야 한다고
    당신의 사랑을 받은 신앙인답게
    당신의 자녀답게
    꼴값을 하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니!
    다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을 해야 한다고...
    입으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 헬레나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묵상하며


    ♬ 너 어디가든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