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연중 제15주간 화요일(7/14)


    말씀의 초대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호숫가의 도시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곳을 무대로 당신의 복음을 전하셨다. 숱한 기적을 통해 당신의 열정을 드러내셨다. 하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사람들의 완고함이 너무 강했던 것이다(복음).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셨던 고을들을 꾸짖으십니다.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입니다.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하늘의 힘’입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다면 변화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세 도시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사치와 향락으로 역사에서 사라진 도시가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그 도시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호수’ 북쪽에 있었습니다. 동쪽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와 연결되었고, 북쪽은 터키의 ‘하란’을 거쳐 ‘니네베’에 닿아 있었습니다. 자연, 상인들이 들끓었고 도시는 화려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이곳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이스라엘을 감시했습니다. 유다인들도 대규모 학교를 세우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러니 도시는 커져 갔을 것입니다. 물자는 넘쳐 났고 젊은이들은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닿을 리 없습니다. 훗날 카파르나움은 시리아의 침공을 받고 파괴됩니다. 7세기부터는 ‘이슬람 제국’에 의해 폐허가 되어 로마 시대의 화려함은 사라지고 맙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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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간 화요일(7/14)


      말씀의 초대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호숫가의 도시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이곳을 무대로 당신의 복음을 전하셨다. 숱한 기적을 통해 당신의 열정을 드러내셨다. 하지만 반응은 미미했다. 사람들의 완고함이 너무 강했던 것이다(복음).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셨던 고을들을 꾸짖으십니다. ‘코라진’과 ‘벳사이다’와 ‘카파르나움’입니다.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하늘의 힘’입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다면 변화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세 도시는 움직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사치와 향락으로 역사에서 사라진 도시가 ‘소돔과 고모라’였습니다. 그 도시보다 못하다는 말씀입니다. 카파르나움은 ‘갈릴래아 호수’ 북쪽에 있었습니다. 동쪽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와 연결되었고, 북쪽은 터키의 ‘하란’을 거쳐 ‘니네베’에 닿아 있었습니다. 자연, 상인들이 들끓었고 도시는 화려했습니다. 로마 군인들은 이곳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이스라엘을 감시했습니다. 유다인들도 대규모 학교를 세우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세력을 키웠습니다. 그러니 도시는 커져 갔을 것입니다. 물자는 넘쳐 났고 젊은이들은 모여들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말씀이 닿을 리 없습니다. 훗날 카파르나움은 시리아의 침공을 받고 파괴됩니다. 7세기부터는 ‘이슬람 제국’에 의해 폐허가 되어 로마 시대의 화려함은 사라지고 맙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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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15주간 화요일(7/14)


      말씀의 초대
      모세는 레위 지파 출신이다. 그가 태어나자 부모는 아이를 숨겨 키운다. 당시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이집트인들이 죽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의 섭리로 모세는 파라오의 공주 눈에 띄어 궁중에서 자라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신분을 알고 동족 히브리인들을 도와주려 애쓴다(제1독서).
      제1독서
      <물에서 건져 냈다고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모세는 자란 뒤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2,1-15ㄴ 그 무렵 레위 집안의 어떤 남자가 레위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기가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겨 길렀다. 그러나 더 숨겨 둘 수가 없게 되자, 왕골 상자를 가져다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안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사이에 놓아두었다.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아기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공주가 갈대 사이에 있는 상자를 보고, 여종 하나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것을 열어 보니 아기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그 아기를 불쌍히 여기며, “이 아기는 히브리인들의 아이 가운데 하나로구나.” 하였다. 그러자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제가 가서, 공주님 대신 아기에게 젖을 먹일 히브리인 유모를 하나 불러다 드릴까요?” 파라오의 딸이 “그래, 가거라.” 하자, 그 처녀가 가서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기를 데려다 나 대신 젖을 먹여 주게. 내가 직접 그대에게 삯을 주겠네.” 그리하여 그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였다. 아이가 자라자 그 여인은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아들로 삼고,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냈다.” 하면서 그 이름을 모세라 하였다. 모세가 자란 뒤 어느 날, 그는 자기 동포들이 있는 데로 나갔다가, 그들이 강제 노동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때 그는 이집트 사람 하나가 자기 동포 히브리 사람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이리저리 살펴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이집트인을 때려죽이고서 모래 속에 묻어 감추었다. 그가 이튿날 다시 나가서 보니, 히브리 사람 둘이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잘못한 사람에게 “당신은 왜 동족을 때리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자는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판관으로 세우기라도 했소? 당신은 이집트인을 죽였듯이 나도 죽일 작정이오?” 하고 대꾸하였다. 그러자 모세는 “이 일이 정말 탄로나고야 말았구나.” 하면서 두려워하였다. 파라오는 그 일을 전해 듣고 모세를 죽이려 하였다. 그래서 모세는 파라오를 피하여 도망쳐서, 미디안 땅에 자리 잡기로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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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말씀이 저에게 하신 말씀 같아뜨끔합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머리로는 이해하고 저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같지만
    저의 행동을 보니 아직도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말 잘못을 했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저의 행동을 보면 저의 잘못을 발견할수가 없음을 느낍니다

    머리로는 얼마든지 이해 하지만…
    저의 잘못을 인정하기에는 아직은 저의 믿음이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아직은….

    그래도 …
    다행인 것은…

    제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니
    당신께 지은 죄가 많음을 느낍니다
    다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고 싶기 때문인가 봅니다
    왜냐구요!

    아직은 제가 세속에서의 삶에 집착을 갖고 살고 있기에
    당신의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세속에서 바보라고 무시 당하기 때문이지요
    아직은….
    저의 신앙이 세속에서의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직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아직은 당신께서 바라시는 신앙인으로 살지 못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개과천선하여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신앙인으로 변화되리라 믿습니다
    당신께서 도와주신다면….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묵상하며


    ♬ Ramirez Misa Criolla Kyrie Mercedes Sosa

  4. guest 님의 말:

    (no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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