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연중 제15주간 토요일(7/18)


    말씀의 초대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를 떠나간다. 400년 이상을 살았던 이집트였다. 그들은 착잡한 심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약속의 땅을 생각하며 행군을 계속한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보통 민족이 아니라 하느님께 속한 민족으로 바뀌게 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부담스러워한다. 율법을 파괴하는 분으로 생각하며 두려워한다. 그런데 백성들은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제거할 모의를 한다. 잘못된 판단이건만 그들은 모르고 있다. 이사야는 일찍이 이런 사실을 예언했었다(복음).
    제1독서
    <그날 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12,37-42 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라메세스를 떠나 수콧으로 향하였다. 아이들을 빼고, 걸어서 행진하는 장정만도 육십만가량이나 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이국인들이 그들과 함께 올라가고, 양과 소 등 수많은 가축 떼도 올라갔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가지고 나온 반죽으로 누룩 없는 과자를 구웠다. 반죽이 부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쫓겨 나오느라 머뭇거릴 수가 없어서, 여행 양식도 장만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산 기간은 사백삼십 년이다.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날, 주님의 모든 부대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다. 그날 밤, 주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주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attendirte) - Lib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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