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가나안여인의 믿음이 부러웠습니다
저도 가나안 여인처럼 당신께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가득했습니다
사실 저 역시 두 아이의 엄마지만 가나안여인처럼 그렇게 당신께
애원하지는 않았지요
오히려 당신을 원망한 적은 많았지만….
가나안여인처럼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지는 않앗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제가 아쉽고 힘들때는 당신께 도움을 청하지만….
주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말씀에 가나안 여인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그리고 그동안의 저의 신앙생활이 반성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쉽고 필요할 때만 당신께 애원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것처럼
하지만 저는 압니다
제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를….
그런데요 주님!
저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저의 변덕과 부족한 믿음이 문제이지만
그래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제나 저의 변덕과 부족한 믿음이 문제이지만…….
변화고 싶습니다
변화되고 싶습니다
복음을 묵상할때만의 일시적인 기분이 아닌 언제나 ….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아인 헬레나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가나안여인처럼 저도 당신께 믿음이 깊다는 말씀을 들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히…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묵상하며
♬ 하느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편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