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08)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깊이 동참했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의 개종을 위해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여행 중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섬겨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마음에 새기고 집안에도 새겨야 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자들은 마귀 들려 고생하는 사람을 고쳐 주지 못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고쳐 주신다. 이유를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믿음이 약한 탓이라고 하신다. 확신에 찬 믿음이 약하다는 말씀이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란 믿음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20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다가와, “어찌하여 저희는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자들은 마귀를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의아했지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일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능력을 주셔야’ 병도 고치고 마귀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스승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제자들의 믿음이 약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 역시 믿음으로 따라갔던 사람들입니다. 다만 이루어질 것이란 ‘분명한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힘’을 얻는 길이 ‘확신’에 있음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그런 믿음은 겨자씨만큼 작더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강한 힘이 많습니다. 돈과 권력의 힘입니다. 인맥과 조직의 힘도 강합니다. 하지만 그런 힘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일입니다. 오직 주님의 힘만이 가능합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분명한 믿음’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많이 안다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야 성장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지식은 없습니다. 이 사실만 분명히 믿어도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허무의 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건강하면 삶도 건강해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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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08)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깊이 동참했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의 개종을 위해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여행 중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섬겨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마음에 새기고 집안에도 새겨야 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자들은 마귀 들려 고생하는 사람을 고쳐 주지 못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고쳐 주신다. 이유를 묻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믿음이 약한 탓이라고 하신다. 확신에 찬 믿음이 약하다는 말씀이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란 믿음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20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호통을 치시자, 아이에게서 마귀가 나갔다. 바로 그 시간에 아이가 나았다.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다가와, “어찌하여 저희는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제자들은 마귀를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의아했지만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일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능력을 주셔야’ 병도 고치고 마귀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너희의 믿음이 약한 탓이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스승님의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제자들의 믿음이 약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 역시 믿음으로 따라갔던 사람들입니다. 다만 이루어질 것이란 ‘분명한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힘’을 얻는 길이 ‘확신’에 있음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그런 믿음은 겨자씨만큼 작더라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는 강한 힘이 많습니다. 돈과 권력의 힘입니다. 인맥과 조직의 힘도 강합니다. 하지만 그런 힘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일입니다. 오직 주님의 힘만이 가능합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분명한 믿음’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많이 안다고 믿음이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을 알고 있어야 성장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지식은 없습니다. 이 사실만 분명히 믿어도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허무의 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건강하면 삶도 건강해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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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8/08)


      도미니코 사제는 1170년 스페인의 북부 카스티야 지방에서 총독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수도자가 되기를 원한 그는 사제가 된 뒤에는 설교가로 활약하였다. 성인은 여러 수도회의 개혁에 깊이 동참했고, 도미니코 수도회를 창설하였다. 1221년 이교도의 개종을 위해 선교 여행을 떠났다가, 여행 중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1234년에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섬겨야 한다. 무엇보다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마음에 새기고 집안에도 새겨야 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제1독서).
      제1독서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6,4-1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 너희는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이 말을 너희 자녀에게 거듭 들려주고 일러 주어라. 또한 이 말을 너희 손에 표징으로 묶고 이마에 표지로 붙여라. 그리고 너희 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 놓아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을 너희에게 주시려고, 너희를 그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거기에는 너희가 세우지 않은 크고 좋은 성읍들이 있고, 너희가 채우지 않았는데도 이미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들과, 너희가 파지 않았는데도 이미 파인 저수 동굴들과, 너희가 가꾸지도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밭이 있다. 거기에서 너희가 마음껏 먹게 될 때,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할 수 있다면.. / 김정식
    
    
    
    
     
     
    

  3. guest 님의 말: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저에게 있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변덕스럽지는 않았을텐데….

    입으로야 얼마든지 말을 잘 할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니…..
    저의 믿음은 특히 요즈음의 저의 행동은….

    세례받기 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을 하고 또 해보지만…
    타성으로 젖은 저의 신앙생활이 고쳐지지 않으니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고…
    뭐가 그리 잘 났는지…

    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한숨이 나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저에게 있다면….
    최소한 지금의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반성을 하며
    행동으로 실천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저에게 있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변덕스럽지는 않았을텐데….

    입으로야 얼마든지 말을 잘 할수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니…..
    저의 믿음은 특히 요즈음의 저의 행동은….

    세례받기 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을 하고 또 해보지만…
    타성으로 젖은 저의 신앙생활이 고쳐지지 않으니
    알량한 자존심을 내세우고…
    뭐가 그리 잘 났는지…

    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한숨이 나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저에게 있다면….
    최소한 지금의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반성을 하며
    행동으로 실천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묵상하며

  5. user#0 님의 말: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당신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사랑할텐데……
    당신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믿을텐데…..
    당신의 말씀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따를텐데…..
    당신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들을 지금보다는 더 많이 실천할텐데…..
    지금보다는 더 많이…
    무엇이든지…..
    당신께서 원하시고 …..
    당신께서 말씀하신….
    당신을 …..
    더 많이 사랑하고 ….
    당신을 더 많이 믿고 의지하고…..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하여도…..
    참고 견딜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생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생길 수 있게…..
    당신께 청해봅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 당신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하여도
    당신께서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살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께서 저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묵상하며


    ♬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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