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힘과 용기를 내어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8/11)


    말씀의 초대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선언한다. 주님의 이끄심이었다. 모세는 나이가 너무 많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는 신분이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있었다. 모세는 주님께만 의탁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약속의 땅을 백성에게 무사히 나누어 줄 것을 당부한다(제1독서).
    제1독서
    <여호수아,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과 함께 그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31,1-8 모세는 가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을 하였다. 모세는 또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오늘로 백스무 살이나 되어 더 이상 나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또 주님께서는 나에게, ‘너는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친히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고, 저 모든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시어,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갈 것이다. 주님께서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과 옥과 그 나라를 멸망시키신 것처럼, 저들에게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이렇게 주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시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대로 그들에게 해야 한다. 너희는 힘과 용기를 내어라. 그들을 두려워해서도 겁내서도 안 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놓고,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말하였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과 함께,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저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I will offer up my life(내 삶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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