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연중 제20주간 월요일(8/17)


    말씀의 초대
    젊은이는 율법을 철저히 지켰다. 하지만 나눔의 실천은 부족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다. 젊은이는 많은 재물 때문에 고뇌에 빠진다(복음).
    복음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 지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5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하지만 어려운 말씀입니다. 아무나 실천할 수 있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른 채 넘어갈 일도 아닙니다. 어떻든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젊은이 역시 그랬습니다. 더구나 그는 재산이 많았습니다.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젊은이가 망설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젊은 나이가 아니더라도 그런 상황이면 머뭇거리게 됩니다. 누가 자신의 재산을 ‘선뜻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겠는지요? 주님께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은총의 도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완전함의 은총은 ‘물질에서 자유로워질 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젊은이를 ‘참하게’ 여기셨습니다. 율법에 충실했던 그를 제자로 삼으려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물질에 기대는 마음을 정리하고 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은총의 사람이 되려면 ‘힘 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돈 있는 사람은 ‘돈의 힘’을 빼야 합니다. 권력의 힘, 젊음의 힘, 지식의 힘도 드러내지 않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느님의 힘을 모셔 와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이 작업을 묵상하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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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0주간 월요일(8/17)


      말씀의 초대
      젊은이는 율법을 철저히 지켰다. 하지만 나눔의 실천은 부족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신다. 젊은이는 많은 재물 때문에 고뇌에 빠진다(복음).
      복음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 지하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6-22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에게 선한 일을 묻느냐? 선하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5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젊은이가 “그런 것들은 제가 다 지켜 왔습니다. 아직도 무엇이 부족합니까?” 하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러나 그 젊은이는 이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하지만 어려운 말씀입니다. 아무나 실천할 수 있는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모른 채 넘어갈 일도 아닙니다. 어떻든 주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젊은이 역시 그랬습니다. 더구나 그는 재산이 많았습니다.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젊은이가 망설인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젊은 나이가 아니더라도 그런 상황이면 머뭇거리게 됩니다. 누가 자신의 재산을 ‘선뜻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겠는지요? 주님께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은총의 도움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완전함의 은총은 ‘물질에서 자유로워질 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젊은이를 ‘참하게’ 여기셨습니다. 율법에 충실했던 그를 제자로 삼으려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물질에 기대는 마음을 정리하고 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은총의 사람이 되려면 ‘힘 빼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돈 있는 사람은 ‘돈의 힘’을 빼야 합니다. 권력의 힘, 젊음의 힘, 지식의 힘도 드러내지 않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하느님의 힘을 모셔 와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이 작업을 묵상하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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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20주간 월요일(8/17)


      말씀의 초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은 ‘바알’ 우상 숭배에 빠진다. 명백하게 율법을 거스르는 행위였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잘못을 깨닫도록 벌을 내리셨다. 이민족의 침입을 허락하신 것이다. 싸움마다 이스라엘은 패배를 겪었다. 그제야 그들은 죄를 저질렀음을 깨닫고 주님의 도우심에 매달린다. 이렇게 해서 판관들이 나타나게 되었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는 판관들을 세우셨으나, 그들은 저희 판관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2,11-19 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바알들을 섬겨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 저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주님을 저버리고, 주위의 민족들이 섬기는 다른 신들을 따르고 경배하여, 주님의 화를 돋우었다. 그들은 주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스타롯을 섬겼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그들을 약탈자들의 손에 넘겨 버리시고 약탈당하게 하셨다. 또한 그들을 주위의 원수들에게 팔아넘기셨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었다.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이 싸우러 나갈 때마다 주님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다. 그래서 그들은 심한 곤경에 빠졌다. 주님께서는 판관들을 세우시어, 이스라엘 자손들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도록 하셨다. 그런데도 그들은 저희 판관들의 말을 듣지 않을뿐더러, 다른 신들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고 그들에게 경배하였다. 그들은 저희 조상들이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걸어온 길에서 빨리도 벗어났다. 그들은 조상들의 본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위하여 판관들을 세우실 때마다 그 판관과 함께 계시어, 그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들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도록 하셨다. 억압하는 자들과 학대하는 자들 앞에서 터져 나오는 그들의 탄식을 들으시고, 주님께서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판관이 죽으면 그들은 조상들보다 더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완악한 행실과 길을 버리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아름다운 사랑을 나눠요
    
    
     
     
    

  3. guest 님의 말: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가진 것이 없는 지금도 버린다는 것이 어려운데……..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재물에 욕심을 버리고 당신의 말씀을 따르며 실천을 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도………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은……..
    아직은 제가 살고 싶은대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속의 욕심도 부리고 재물에 대한 욕심은 말할 것도 없고…..
    만약에 저에게 재물이 생긴다면 남에게 베푼 척하며
    교만도 떨고 싶습니다 솔직히…..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만큼 잘난 사람이라고 떠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상처 준 모든 사람들에게도 ……..
    저에게 있는 재물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재물이 생긴다면….
    주님!
    저의 마음 보가 이럽습니다
    저의 심술 보가 얼마나 큰지 저도 놀랬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 보를 들여다보니……
    저도 놀랬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고약한 마음 보가 저에게 이런 고약한 심술 보가
    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습니다
    무늬만 신자였던 저 였음을 깨닫습니다
    착한 척 겸손 한 척 얌전한 척 …..
    제가 했던 모든 행동이 가식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쇼맨쉽 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가식적인 헬레나가 아닌
    신앙인 헬레나
    당신의 자녀 헬레나로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영생을 포기하고 떠난 부자청년을 닮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쉽지 않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이 더 소중한지 무엇이 저에게 더 중요한지를 깨달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묵상하며

    아무 것도 너를…

  4. user#0 님의 말: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말씀을 실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가진 것이 없는 지금도 버린다는 것이 어려운데……..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재물에 욕심을 버리고 당신의 말씀을 따르며 실천을 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것도………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저의 솔직한 마음은……..
    아직은 제가 살고 싶은대로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속의 욕심도 부리고 재물에 대한 욕심은 말할 것도 없고…..
    만약에 저에게 재물이 생긴다면 남에게 베푼 척하며
    교만도 떨고 싶습니다 솔직히…..
    자랑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만큼 잘난 사람이라고 떠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상처 준 모든 사람들에게도 ……..
    저에게 있는 재물로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만약에 저에게 재물이 생긴다면….
    주님!
    저의 마음 보가 이럽습니다
    저의 심술 보가 얼마나 큰지 저도 놀랬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의 마음 보를 들여다보니……
    저도 놀랬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고약한 마음 보가 저에게 이런 고약한 심술 보가
    있다는 사실에 저도 놀랐습니다
    무늬만 신자였던 저 였음을 깨닫습니다
    착한 척 겸손 한 척 얌전한 척 …..
    제가 했던 모든 행동이 가식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쇼맨쉽 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가식적인 헬레나가 아닌
    신앙인 헬레나
    당신의 자녀 헬레나로 재물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해
    영생을 포기하고 떠난 부자청년을 닮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쉽지 않지만 노력하겠습니다
    무엇이 더 소중한지 무엇이 저에게 더 중요한지를 깨달아
    당신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멘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묵상하며

    아무 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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