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예루살렘은 하늘 나라의 한 표현이다.
그곳에는 열두 개의 성문을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성문에는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성벽에는 열두 개의 기둥이 있는데,
열두 사도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제1독서).
제1독서
<그 초석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21,9ㄴ-14
천사가 나 요한에게 말하였습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복음을 전한 사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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