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성녀는 331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의
독실한 그리스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비신자인 파트리치우스와 혼인하여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런데 장남인 아우구스티노는 방탕한 생활과 마니교에 빠져 있었다.
모니카 성녀는 끊임없는 기도와 인내로 남편과
시어머니를 입교시켰고, 아들을 회개시켰다.
훗날 아우구스티노는 위대한 주교요 학자가 되어
어머니의 기도에 응답했다.
모니카 성녀는 387년 세상을 떠났는데,
성녀의 선종일이 알려져 있지 않아 아들의 축일 전날을 축일로 지낸다.
말씀의 초대
종말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충직한 종은 주인이 언제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다.
그런 종을 주인은 그냥 두지 않는다.
자신의 재산을 맡기고 신임한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인의 자세도 그래야 한다(복음).
복음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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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모니카 기념일(8/27)
모니카 성녀는 331년 북아프리카의 타가스테의 독실한 그리스도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비신자인 파트리치우스와 혼인하여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그런데 장남인 아우구스티노는 방탕한 생활과 마니교에 빠져 있었다. 모니카 성녀는 끊임없는 기도와 인내로 남편과 시어머니를 입교시켰고, 아들을 회개시켰다. 훗날 아우구스티노는 위대한 주교요 학자가 되어 어머니의 기도에 응답했다. 모니카 성녀는 387년 세상을 떠났는데, 성녀의 선종일이 알려져 있지 않아 아들의 축일 전날을 축일로 지낸다.
말씀의 초대
종말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충직한 종은 주인이 언제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다. 그런 종을 주인은 그냥 두지 않는다. 자신의 재산을 맡기고 신임한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인의 자세도 그래야 한다(복음).
복음
<준비하고 있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42-5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깨어 있으면서 도둑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이 종에게 자기 집안 식솔들을 맡겨 그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내주게 하였으면, 어떻게 하는 종이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가 못된 종이어서,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동료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또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면,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충실한 종은 주인이 있든 없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합니다. 주인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평생 남의 일만 한다고 생각하면 힘이 빠집니다. 남 좋은 일만 한다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나의 일’이라고 받아들여야 힘이 납니다. 일하는 즐거움이 생겨납니다. 하도 “오라고 하니까 간다.” 이렇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하도 ‘레지오 마리애’에 들라고 해서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해서도 안 됩니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면 느낌이 올 리 없습니다. 마지못해 ‘들어 주는’ 강론은 언제라도 지겹습니다. 붙잡혀 ‘강제로 봤던’ 고해성사였기에 감동이 오지 않습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주인의 재산은 하늘의 힘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영적 에너지’입니다.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은총이 함께합니다. 축복을 받는 길은 의외로 가까운 데 있습니다. 피하고 멀리하는 것은 언제나 ‘차선’입니다. 가까이 가고 함께하는 것이 항상 ‘최선’입니다. ‘싫지만 해야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충실한 종의 모습입니다. 그런 사람은 결국 삶의 기쁨을 만납니다. 그에게 종말은 오히려 기다림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성녀 모니카 기념일(8/27)
말씀의 초대
종말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충직한 종은 주인이 언제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다. 그런 종을 주인은 그냥 두지 않는다. 자신의 재산을 맡기고 신임한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신앙인의 자세도 그래야 한다(복음).
제1독서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을 충만하게 하시기를 빕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3,7-13 형제 여러분, 우리는 이 모든 재난과 환난 속에서도 여러분의 일로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다고 하니, 우리는 이제 살았습니다. 우리가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하느님 앞에서 누리는 이 기쁨을 두고, 하느님께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또 여러분의 믿음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수 있게 되기를 밤낮으로 아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께서 친히,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우리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기를 빕니다. 여러분이 서로 지니고 있는 사랑과 다른 모든 사람을 향한 사랑도,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처럼 주님께서 더욱 자라게 하시고 충만하게 하시며, 여러분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시어, 우리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재림하실 때, 여러분이 하느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흠 없이 거룩한 사람으로 나설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
주님!
요즈음...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꾀도 나고...
성찰을 하지 못하고 대충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에 홀린 것처럼 자다가 일어나
복음묵상을 하고 잠을 잡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마음이 편안하다는 사실이지요
비록 대충이지만 그래도 숙제(복음묵상)를 밀리지 않았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느끼는 것은 몇 년동안 복음묵상을 했는데도
왜 그렇게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드는지...
참 어렵습니다 부답스럽기도 하지요
특히 요즈음은 ...
그러다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하면서 복음묵상을 하니 기쁨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에 기쁨과 행복함이 없기에 복음묵상이 어려운 것이 아닌가하는...
그래도 비록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한다해도
복음묵상만이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만이라도 충실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기본만이라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
말씀에 복음묵상만이라도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요즈음 이곳(사이버성당)에 들어와서 복음묵상을 함께
했던 형제자매님들이 참여하지 않는다해도 제가 할 일을
묵묵히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해도
비관하지 않으며 제가 할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는 예전처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게 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으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복음묵상만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
묵상하며
예쁜성화와 음악과 함께 복음말씀을 올려주시는
김은영(모니카)자매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 I will offer up my life (내 삶을 드리며) 등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