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 았다.

“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살면서 지혜롭게 처신했을 때가 언제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또 해봐도 지혜롭게 행동을 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답답했습니다
아! 있네요 주님!
당신의 자녀가 되겠다고 스스로 성당문을 두드려 예비자교리를
받고 세례를 받은 일이지요
그리고 개신교신자였던  남편을 설득하여 개종시킨 일이지요
그리고는...
남들이 하는대로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질질 끌려가는 삶을 살았습니다
시댁눈치보고 시누이 눈치보고 시숙눈치보고...
소신껏 살지 못했습니다
남편과 저의 삶이 그랬습니다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해보니
저의 삶은 능동적이 아니라 수동적으로 이리 끌려가고 저리 
끌려가는 신앙인답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참 답답하지요? 주님!
제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끌려가는 삶을 살고 있는지...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이제부터라도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답게 밝고 맑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굳게 다짐해봅니다
당신의 자녀답게...
지혜롭게...

“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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