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4)


    말씀의 초대
    헤로데 임금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분의 기적 이야기를 듣자, 요한이 소생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그는 두려워하고 있다. 세례자 요한을 살해한 것을 뉘우치고 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는 예수님을 만나도 치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복음)..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은 로마가 통치했습니다. 그들은 총독을 보내 이스라엘을 지배했지만, 겉으로는 왕이 다스리는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당시 임금은 ‘헤로데 안티파스’로, 헤로데 대왕의 아들이었습니다. 자신과 부인 ‘헤로디아’를 비난한다고 요한 세례자를 죽게 했던 인물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소문내자, 헤로데 임금은 만나고 싶어 합니다.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는 주장에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신비스러운 사건’은 쉽게 사람들의 주목을 끕니다. ‘기적과 예언’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 누구나 한번쯤 가 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신비스러운 사건’은 성경 안에 넘치도록 있습니다. 성경의 기적에는 잠잠하면서 사람들의 소문에는 ‘혹한다면’ 성숙한 모습이 아닙니다. 먼저 ‘주변의 기적’에 눈떠야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어디에나 기적의 꽃은 피어 있습니다. 신앙인은 기적에 놀랄 사람이 아닙니다. 평생 기적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성사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원하면 언제든지 우주를 만드신 분을 모실 수 있습니다. 운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기적을 보고 예언을 들어도 ‘호기심의 만족’ 이상을 넘지 못합니다. 오늘날에도 헤로데의 모습은 많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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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4)


      말씀의 초대
      헤로데 임금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한다. 그분의 기적 이야기를 듣자, 요한이 소생한 것으로 여긴 것이다. 그는 두려워하고 있다. 세례자 요한을 살해한 것을 뉘우치고 있다. 하지만 호기심으로는 예수님을 만나도 치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복음)..
      복음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 시대의 이스라엘은 로마가 통치했습니다. 그들은 총독을 보내 이스라엘을 지배했지만, 겉으로는 왕이 다스리는 체제를 유지했습니다. 당시 임금은 ‘헤로데 안티파스’로, 헤로데 대왕의 아들이었습니다. 자신과 부인 ‘헤로디아’를 비난한다고 요한 세례자를 죽게 했던 인물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기적’을 소문내자, 헤로데 임금은 만나고 싶어 합니다.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는 주장에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신비스러운 사건’은 쉽게 사람들의 주목을 끕니다. ‘기적과 예언’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 누구나 한번쯤 가 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정말 ‘신비스러운 사건’은 성경 안에 넘치도록 있습니다. 성경의 기적에는 잠잠하면서 사람들의 소문에는 ‘혹한다면’ 성숙한 모습이 아닙니다. 먼저 ‘주변의 기적’에 눈떠야 합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어디에나 기적의 꽃은 피어 있습니다. 신앙인은 기적에 놀랄 사람이 아닙니다. 평생 기적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성사의 기적입니다. 우리가 원하면 언제든지 우주를 만드신 분을 모실 수 있습니다. 운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체 안의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면, 아무리 기적을 보고 예언을 들어도 ‘호기심의 만족’ 이상을 넘지 못합니다. 오늘날에도 헤로데의 모습은 많이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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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25주간 목요일(9/24)


      말씀의 초대
      포로지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한다. 하까이 예언자는 그들을 독려하며 질책한다.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어찌 편하게 지내고 있느냐는 꾸중이다. 성전을 다시 세우는 일은 희생과 봉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제1독서).
      제1독서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으리라.> ☞ 하까이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8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 길을 돌이켜 보아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집을 지어라. 그러면 나는 그 집을 기꺼이 여기고, 그것으로 영광을 받으리라.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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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말씀이 저의 마음임을 느낍니다

    요즈음 만큼…
    당신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은 적도 없는 것같았습니다

    만약에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상상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제일먼저 당신의 품에 안겨 실컷 울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당신께 하소연 하며 떼를 쓰고 싶습닏다
    당신께 저를 예쁘게 봐 달라고 어리광도 부리고 싶습니다
    당신을 만나게 된다면…
    아!
    생각만으로도 설레입니다
    아! 당신은 그런 분이셨군요
    생각만으로도 설레이고 안기고 싶고 기대고 싶고 울고 싶은 분…..

    주님!
    이제 알았습니다
    당신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제가 복음묵상 하는 이유를…
    제가 신앙생호라을 하는 이유를…
    제가 힘들고 어려운 이 세상을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 이유를….
    이제 알것같습니다
    주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묵상하며

    ♬ 2.gloria-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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