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7-9
그때에 7 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 더러는 “요한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났다.” 하고, 8 더러는 “엘리야가 나타났다.” 하는가 하면,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났다.” 하였기 때문이다.
9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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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에 1개의 응답

  1. 아리랑 님의 말:

    한심한 인간 헤로데,, 세상 살이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 불쌍한 사람 헤로데,,
    진정 좋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은 잠시라도 예수님과 함께한 세리들과 죄를 용서받은 여인들과 병자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믿었고 따랐던 사람들 이었데 헤로데는 완벽히 몰랐으니 불쌍한 사람 입니다.
    헤로데는 인간과 사람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당시 세례자 요한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 이다 라고 하였지만, 헤로데도 알 고 있었을 것이지만 끝내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잘 못 해 놓으면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골똘히 생각하고 반성하고 후훼하고 괴로워 하고 다시는 그렇지 않기를 다짐하다 천근인 눈 거플에 못이겨 꾸벅 꾸벅 졸다가 잊어버리고 잠깐 잠을 잡니다. 하루 이틀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뇌 스스로 기억에서 지우려 노력하고 뒷전에 가져다 놓습니다. 헤로데도 그렇게 하였을 까요…
    합덕승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 지금 쉬고계신 교우분과 저가 현재 살고있는 이곳에서 헤로데와 반대되는 사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바래봅니다.

  2. 샘지기 님의 말:

    《Re》아리랑 님 ,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깜씨처럼 생활하던 이가 새로운 신부님께서 본당으로 부임해 오면
    새옷을 사 입고 당당히 나서는 그런 모습이…..
    결국 나중엔 그 옷마저 던져 버려야 함을 모르고 세상을 얻은 냥 그렇게 …….
    ㅎㅎ 바로 저희의 현실임에 마음이 씁쓸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로 인한 어떠한 두려움보다 그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하는 자가
    저가 아니질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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