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인들은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착수했다.
‘즈루빠벨’ 총독과 ‘예수아’ 대사제는 선봉에서 지휘한다.
하까이 예언자는 백성들을 격려한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용기를 내어라.’고 외친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과 맺으신 계약을 기억하시어 힘을 주신다(제1독서).
제1독서
<머지않아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 하까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5ㄴㅡ2,9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이었다.
그해 일곱째 달 스무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너는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이 집의 옛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느냐?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도 있으나마나 하지 않느냐?
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 정녕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머지않아 나는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리라.
내가 모든 민족들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이리 들어오리라.
그리하여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은도 나의 것, 금도 나의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이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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