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중엽 이슬람 제국은 세력 확장을 위해 유럽을 침공했다.
당시 비오 5세 교황은 연합군을 조직해 대항했다.
1571년 10월 7일 연합군은 ‘레판토 해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이슬람의 침공을 막아 냈다.
도미니코 수도회 출신이었던 비오 5세 교황은
이를 기념하여 ‘승리의 성모 축일’을 제정하였다.
훗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이름이 바뀌었다.
말씀의 초대
요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에 불평을 드러낸다.
자신이 멸망을 예언했던 도시를 주님께서 용서하셨기 때문이다.
“저는 당신께서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하느님이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시며,
벌하시다가도 쉬이 마음을 돌리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요나는 하느님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제1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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