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10/17)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17)


    성 이냐시오 주교는 시리아의 수도인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나 그곳의 주교가 되었고, 110년경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이냐시오 주교는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 인근 교회에 일곱 통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들은 초대 교회에 관한 귀중한 자료다. 순교 뒤 그의 유해는 안티오키아로 옮겨졌고, 순교일인 10월 17일을 축일로 지내고 있다.
    말씀의 초대
    세상에서 주님을 증언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증언해 주신다. 하늘 나라에서 증언해 주신다.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그분을 증언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그분을 증언하며 사는 것이다(복음).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령의 이끄심은 믿음과 직결됩니다. 어떤 길로 이끄시든 바르게 인도하신다는 믿음입니다. 가끔은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뜻’을 외면하며 강제로 끌고 가시는 분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늘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익하기에 ‘이렇게 이끄신다는’ 생각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3).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야 ‘용서’가 가능하고 ‘죄의 용서’가 이루어진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하느님을 거부하면 회개의 감정은 어려워집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은 이론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모습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고 계십니다. 매일 만나는 성체성사 안에 현존하여 계십니다.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는 믿음을 더해 주십니다. 영성체를 통해 우리와 함께 호흡하시며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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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10/17)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17)


      성 이냐시오 주교는 시리아의 수도인 안티오키아에서 태어나 그곳의 주교가 되었고, 110년경 로마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이냐시오 주교는 로마로 압송되는 도중 인근 교회에 일곱 통의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들은 초대 교회에 관한 귀중한 자료다. 순교 뒤 그의 유해는 안티오키아로 옮겨졌고, 순교일인 10월 17일을 축일로 지내고 있다.
      말씀의 초대
      세상에서 주님을 증언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증언해 주신다. 하늘 나라에서 증언해 주신다. 주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이 그분을 증언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그분을 증언하며 사는 것이다(복음).
      복음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령의 이끄심은 믿음과 직결됩니다. 어떤 길로 이끄시든 바르게 인도하신다는 믿음입니다. 가끔은 그분께서 하시는 일이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뜻’을 외면하며 강제로 끌고 가시는 분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니 늘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익하기에 ‘이렇게 이끄신다는’ 생각입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3).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야 ‘용서’가 가능하고 ‘죄의 용서’가 이루어진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하느님을 거부하면 회개의 감정은 어려워집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 사람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령은 이론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모습입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고 계십니다. 매일 만나는 성체성사 안에 현존하여 계십니다. 당신을 찾는 이들에게는 믿음을 더해 주십니다. 영성체를 통해 우리와 함께 호흡하시며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계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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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17)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너의 후손들이 많아질 것’이란 주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그는 희망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희망한 것이다. 믿음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상속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받게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믿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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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묵상이 되지 않아 예전에 제가 묵상했던 글을 읽어보니
    황당했습니다
    한마디로 치졸하고 무지하고 당신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각종 미사여구를 나열하며 잘난 척을 했습니다
    마음 같아 선 예전의 묵상 글을  모두 지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습니다
    비록 부끄럽고 치졸한 묵상 글이었지만 그 순간만은 저에게
    가장 소종하고 묵상을 열정적으로 했다는 생각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순간에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셨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
    부끄럽고 부족하고 치졸한 예전의 저의 묵상 글을 가끔 씩이라도
    읽어보면서 반성도 하고 비록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용기있게
    묵상을 했던 저 자신에게 소중한 추억이며 당신을 사랑했던
    그 순간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신앙의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조신하게 당신의 자녀답게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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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0 님의 말: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묵상이 되지 않아 예전에 제가 묵상했던 글을 읽어보니
    황당했습니다
    한마디로 치졸하고 무지하고 당신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각종 미사여구를 나열하며 잘난 척을 했습니다
    마음 같아 선 예전의 묵상 글을  모두 지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참았습니다
    비록 부끄럽고 치졸한 묵상 글이었지만 그 순간만은 저에게
    가장 소종하고 묵상을 열정적으로 했다는 생각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순간에도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셨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
    부끄럽고 부족하고 치졸한 예전의 저의 묵상 글을 가끔 씩이라도
    읽어보면서 반성도 하고 비록 아무 것도 모르면서도 용기있게
    묵상을 했던 저 자신에게 소중한 추억이며 당신을 사랑했던
    그 순간을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신앙의 선물이라는 생각으로
    조신하게 당신의 자녀답게 겸손한 신앙인으로
    살아야한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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