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믿었습니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10/17)


    말씀의 초대
    아브라함은 ‘너의 후손들이 많아질 것’이란 주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다. 그는 희망할 수 없는 가운데에서도 희망한 것이다. 믿음이 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상속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받게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아브라함은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믿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4,13.16-18 형제 여러분,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는 약속은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얻은 의로움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약속은 믿음에 따라 이루어지고, 은총으로 주어집니다. 이는 약속이 모든 후손에게, 곧 율법에 따라 사는 이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보여 준 믿음에 따라 사는 이들에게도 보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만들었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아브라함은 자기가 믿는 분, 곧 죽은 이들을 다시 살리시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도록 불러내시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 모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는 희망이 없어도 희망하며, “너의 후손들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 하신 말씀에 따라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Spread Your Wide Wings - Si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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