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연중 제29주간 목요일(10/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고 하신다. 변화의 불이다. 나의 삶을 바꾸는 변화의 불이다. 그리하여 바뀐 눈으로 세상을 보라는 가르침이다. 모든 관계와 인연에 ‘이 불꽃’을 지펴야 한다. 불신을 태워 은총이 머물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복음).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상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는 것도 복잡해졌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사회생활은 분명 예전 같지 않습니다. 모임과 단체가 많아지고 의무 사항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해야 할 일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본질’이 아닌 것은 포장이 요란합니다. 알맹이가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평화와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권태와 불안에 휘말릴 뿐입니다. 감사와 편안함보다 허영과 낭비가 느껴진다면 돌아서야 합니다. ‘어둡고 습한 길’을 걸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미련과 ‘망설임’은 서서히 불에 태워야 합니다. 믿음의 본질은 ‘신뢰’에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행동입니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좋은 쪽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희망입니다. 필요한 모임이라도 ‘이 사실’을 방해한다면 접어야 합니다. 중요한 사람이라도 박해자로 등장한다면 달리 처신해야 합니다. 복음 말씀은 가족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은 분명 ‘변화의 불’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변화가 아니라 ‘내가 바뀌는’ 변화입니다. 그리하여 바뀐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변화입니다. 불꽃의 점화를 시작하라는 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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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연중 제29주간 목요일(10/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다고 하신다. 변화의 불이다. 나의 삶을 바꾸는 변화의 불이다. 그리하여 바뀐 눈으로 세상을 보라는 가르침이다. 모든 관계와 인연에 ‘이 불꽃’을 지펴야 한다. 불신을 태워 은총이 머물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복음).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세상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는 것도 복잡해졌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만나야 할 사람도 많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사회생활은 분명 예전 같지 않습니다. 모임과 단체가 많아지고 의무 사항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가끔은 정말 해야 할 일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본질’이 아닌 것은 포장이 요란합니다. 알맹이가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평화와 기쁨을 주지 못합니다. 권태와 불안에 휘말릴 뿐입니다. 감사와 편안함보다 허영과 낭비가 느껴진다면 돌아서야 합니다. ‘어둡고 습한 길’을 걸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미련과 ‘망설임’은 서서히 불에 태워야 합니다. 믿음의 본질은 ‘신뢰’에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행동입니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좋은 쪽으로 이끌어 주신다는 희망입니다. 필요한 모임이라도 ‘이 사실’을 방해한다면 접어야 합니다. 중요한 사람이라도 박해자로 등장한다면 달리 처신해야 합니다. 복음 말씀은 가족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은 분명 ‘변화의 불’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변화가 아니라 ‘내가 바뀌는’ 변화입니다. 그리하여 바뀐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변화입니다. 불꽃의 점화를 시작하라는 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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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연중 제29주간 목요일(10/22)


      말씀의 초대
      옛 생활을 청산하고 의롭게 살아야 한다. 죄의 시대는 끝났고 은총의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믿는 이는 누구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죄에서 해방되었다. 이제는 주님의 은총이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죄는 죽음을 주지만, 은총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제1독서).
      제1독서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19-23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지닌 육의 나약성 때문에 사람들의 방식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에 종으로 넘겨 불법에 빠져 있었듯이, 이제는 자기 지체를 의로움에 종으로 바쳐 성화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움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때에 여러분이 지금은 부끄럽게 여기는 것들을 행하여 무슨 소득을 거두었습니까? 그러한 것들의 끝은 죽음입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고 하느님의 종이 되어 얻는 소득은 성화로 이끌어 줍니다. 또 그 끝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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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님의 말: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사실 요즈음 저의 신앙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신앙의 불이 붙어도 시원찮을텐데 빨간 불이 들어오니
    외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저에게 예전 같은 불이 켜질런지ㅠㅠㅠ
    그래도 다행입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을 한다는 사실에 희망은 있다는 생각이지요
    아직도 갈 길은 멀은데 빨간 불이 켜져있으니 ...
    그래도 절망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방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하나가 되려고,
    모든 것을 장해물로 생각하고 쓰레기로 여기노라 “
    (필립 3, 8-9)
    아멘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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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ser#0 님의 말: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
    말씀이 저에게 하신말씀 같았습니다
    사실 요즈음 저의 신앙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신앙의 불이 붙어도 시원찮을텐데 빨간 불이 들어오니
    외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이면 저에게 예전 같은 불이 켜질런지ㅠㅠㅠ
    그래도 다행입니다 주님!
    이렇게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을 한다는 사실에 희망은 있다는 생각이지요
    아직도 갈 길은 멀은데 빨간 불이 켜져있으니 ...
    그래도 절망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이신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고 당신의 자녀답게
    부끄럽지 않는 헬레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방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하나가 되려고,
    모든 것을 장해물로 생각하고 쓰레기로 여기노라 “
    (필립 3, 8-9)
    아멘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묵상하며


    ♬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 살아계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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