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이와 다리저는 이가 위로받으며 돌아오리라.


연중 제30주일(10/25)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포로로 잡혀갔던 이들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오실 것이다. 눈먼 이와 다리저는 이와 아이 밴 여인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당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다(제1독서). 사제는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봉사하도록 뽑힌 사람이다. 백성들의 죄와 자신의 허물 때문에 제사드리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도 사제의 길을 걸으셨다. 하느님께서 사제직을 주셨던 것이다(제2독서).
    제1독서
    <눈먼 이와 다리저는 이가 위로받으며 돌아오리라.>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31,7-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야곱에게 기쁨으로 환호하고, 민족들의 으뜸에게 환성을 올려라. 이렇게 외치며 찬양하여라. ‘주님, 당신 백성과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소서!’ 내가 이제 그들을 북녘 땅에서 데려오고, 땅 끝에서 모아들이리라. 그들 가운데에는 눈먼 이와 다리저는 이, 아이를 밴 여인과 아이를 낳는 여인도 함께 있으리라. 그들이 큰 무리를 지어 이곳으로 돌아오리라. 그들은 울면서 오리니, 내가 그들을 위로하며 이끌어 주리라. 물이 있는 시냇가를 걷게 하고, 넘어지지 않도록 곧은길을 걷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가 되었고, 에프라임은 나의 맏아들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5,1-6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도 대사제가 되는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하고 말씀하신 분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입니다. 또 다른 곳에서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내가 어둠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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