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포를 위해서라면, 저주를 받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연중 제30주간 금요일(10/30)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이스라엘의 불신을 애통해한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않는 그들의 완고함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과 영광과 여러 계약을 통해 그들을 준비시키셨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바오로는 의아해한다(제1독서).
    제1독서
    <내 동포를 위해서라면, 저주를 받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9,1-5 형제 여러분,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의 양심도 성령 안에서 증언해 줍니다. 그것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육으로는 내 혈족인 동포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기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 영광, 여러 계약, 율법, 예배, 여러 약속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들은 저 조상들의 후손이며, 그리스도께서도 육으로는 바로 그들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계시는 하느님으로서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하늘의 주[Lord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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