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통치는 영원하리라.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11/22)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환시 가운데에서 종말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데 심판주의 모습이 ‘사람의 아들’처럼 보였다. 그분께서는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 전권을 위임받으신다. 예수님께서는 다니엘서의 이 기록을 당신에게 적용시키셨다. 스스로 ‘사람의 아들’이라 부르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셨기에 당신의 죽음으로 구원해 주셨다. 그분께서는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실 것이다. 그때는 그분을 거역한 모든 이가 가슴을 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시간을 초월해 계시는 분이시다(제2독서).
    제1독서
    <그의 통치는 영원하리라.>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7,13-14 내가 이렇게 밤의 환시 속에서 앞을 보고 있는데,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나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세상 임금들의 지배자께서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ㄱㄴㄹ-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시며, 세상 임금들의 지배자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를 죄에서 풀어 주셨고,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신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보십시오, 그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입니다.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고, 땅의 모든 민족들이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Tu sei sorgente v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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