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대림 제1주간 수요일(1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위로해 주신다. 그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오면 고쳐 주셨고, 말씀의 은총으로 위로하셨다. 그러다 보니 따르는 이들이 많아졌다. 먹을 것이 동나자 예수님께서는 기적의 음식을 마련하셨다.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로 사천 명이 넘는 군중을 먹이신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은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대부분 몸을 잘 못 쓰는 이들입니다. 아마도 가족들이 데리고 왔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병자도 낫게 하시며 돈도 받지 않으신다는 소문입니다. 그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데리고 왔지만, 주님께서는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그들은 감동합니다. 너무나 감동했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잠시 잊어버립니다. 기적의 순간들을 보면서 ‘천상의 삶’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스승님께서는 사람들을 걱정하십니다. 그리하여 겨우 찾아낸 것이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의 기도가 기적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드리면 축복이 옵니다. 주신 것을 고맙게 여기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더 풍요롭게 하십니다. 감사하지 않는 마음이 ‘병든 마음’인 것이지요. 돌아보면 은혜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감사의 시각으로 보지 않았기에 불만이 스며들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픈 몸을 고쳐 주셨습니다. 당연히 ‘아픈 마음’도 고쳐 줄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은 기적을 이루죠/나리모작사/나리모작곡/윤인선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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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1주간 수요일(12/2)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위로해 주신다. 그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오면 고쳐 주셨고, 말씀의 은총으로 위로하셨다. 그러다 보니 따르는 이들이 많아졌다. 먹을 것이 동나자 예수님께서는 기적의 음식을 마련하셨다.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로 사천 명이 넘는 군중을 먹이신 것이다(복음).
      복음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 광야에서 이렇게 많은 군중을 배불리 먹일 만한 빵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시자, 그들이 “일곱 개가 있고 물고기도 조금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에 가득 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사람들은 병자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습니다. 대부분 몸을 잘 못 쓰는 이들입니다. 아마도 가족들이 데리고 왔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병자도 낫게 하시며 돈도 받지 않으신다는 소문입니다. 그들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데리고 왔지만, 주님께서는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그들은 감동합니다. 너무나 감동했기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잠시 잊어버립니다. 기적의 순간들을 보면서 ‘천상의 삶’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스승님께서는 사람들을 걱정하십니다. 그리하여 겨우 찾아낸 것이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의 기도가 기적의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드리면 축복이 옵니다. 주신 것을 고맙게 여기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더 풍요롭게 하십니다. 감사하지 않는 마음이 ‘병든 마음’인 것이지요. 돌아보면 은혜로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감사의 시각으로 보지 않았기에 불만이 스며들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아픈 몸을 고쳐 주셨습니다. 당연히 ‘아픈 마음’도 고쳐 줄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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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대림 제1주간 수요일(12/2)


      말씀의 초대
      주님께 희망을 거는 이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주님만이 모든 겨레와 온 민족을 지배할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느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그분이야말로 수치를 없애고 눈물을 닦아 줄 분이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잔치를 베푸시고, 그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5,6-10ㄱ 그날에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주님의 손이 이 산 위에 머무르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사랑은 기적을 이루죠/나리모작사/나리모작곡/윤인선노래
    
     
    

  3. guest 님의 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려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
    말씀이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인지
    그 어느 말씀보다 간절한 마음이 들었지요
    그리고 
    남편과 아픈 사람 모두에게 당신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희망도 생기구요
    사랑이신 당신께서 도와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참고 견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과....
    마음으로 의지하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생각에 기쁩니다

    요즈음 남편의 하루일과는 등산으로 시작을 합니다
    이틀만 가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다는 남편의 말에
    열심히 다니라고 격려를 하면서 저도 가끔씩 따라 갑니다
    산에 오를 때마다 느끼는 것은 힘들지만 마음이 편안하다는
    사실과  형형색색으로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와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을 믿는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여 눈물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집에 오면서  성호를 긋고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말씀을 성찰하며
    당신께서 돌봐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좌절 하지 않으며 새해에는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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