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엘리야는 가나안의 바알 우상을 분쇄했던 인물로,
죽지 않고 승천했다.
유다인들은 종말이 되면 그가 다시 와서
사람들을 준비시켜 줄 것이라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엘리야에 비유하신다.
그의 활동을 종말의 준비로 보셨던 것이다(복음).).
복음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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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2주간 토요일(12/12)
말씀의 초대
엘리야는 가나안의 바알 우상을 분쇄했던 인물로, 죽지 않고 승천했다. 유다인들은 종말이 되면 그가 다시 와서 사람들을 준비시켜 줄 것이라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엘리야에 비유하신다. 그의 활동을 종말의 준비로 보셨던 것이다(복음).).
복음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엘리야는 기원전 9세기경에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유다인들은 그를 모세와 동등한 서열에 두고 있습니다. 회교도들도 그를 진정한 예언자로 고백합니다. 그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남긴 분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일곱 번째 임금이었던 ‘아합’ 시절에 그는 등장했습니다. 당시 사회는 물질 숭배와 ‘바알 우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엘리야 예언자는 ‘카르멜 산’에서 바알의 제관들을 제거하며 하느님의 힘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그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승천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종말이 가까워지면 그가 다시 올 것이라 믿기 시작했던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엘리야에 비유하십니다. 당신의 오심을 준비했던 그에게 화려한 평가를 내리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엘리야는 있습니다. 바르게 살도록 이끌어 준 분들입니다. ‘삶의 마지막’을 묵상하게 하는 이들이라면 모두가 ‘엘리야의 모습’을 지닌 분들입니다. 오늘은 그분들을 떠올리며 다시 또 ‘새롭게’ 삶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사는 것은 잠깐입니다. 고통스러웠던 시간도, 힘들었던 사건도 지나고 보면 빠르게 느껴집니다. 언제나 함께 있을 것 같은 분들도 조용히 떠나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종말’도 그렇게 소리 없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도록 애써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엘리야의 모습을 지니는 일이기도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대림 제2주간 토요일(12/12)
말씀의 초대
엘리야 예언자는 불과 연관이 있다. 카르멜 산에서 바알의 사제들과 대결할 때 하늘의 불이 내려와 그를 도왔다.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에 빠졌을 때, 보속으로 가뭄이 들 것을 예언했다. 그리하여 삼 년 동안 불볕더위가 떠나지 않았다. 마침내 그는 불 마차를 타고 승천했다(제1독서).
제1독서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8,1-4.9-11 그 무렵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보냈다. 엘리야여, 당신은 놀라운 일들로 얼마나 큰 영광을 받았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자랑스러울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불 소용돌이 속에서, 불 마차에 태워 들어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정해진 때를 대비하여,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것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되돌리며, 야곱의 지파들을 재건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본 사람들과 사랑 안에서 잠든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우리도 반드시 살아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만나기 싫은 사람들도 가끔 씩은 만나게 되지요
모든 것이 제 뜻대로 되면 좋겠지만 ...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으니 믿었던
사람한테 실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에게 선경지명이나 해박한 지식이 있으면 좋으련만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광고문구가 있듯이
저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했는데도 가끔 씩은 실수를 할 때가 있으니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성찰을 해보니
저 역시 남에게 실망을 안기고 좋은 사람으로 생각되기 보다는
만나면 불편하고 기쁨을 주지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기쁨까지는 바라지 않는다해도 실망을 주거나 상처를 주는
사람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성찰하며
남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묵상하며
♬ Preghiera ‘ 기도’ -Placido Domi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