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대림 제4주일(12/20)


    ▦ 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복음의 성모님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두 분은 기적의 잉태를 체험한 분들입니다. 우리에게도 기적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셨던 사건들입니다. 그러니 감사와 찬양으로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날에 있었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을 기억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마리아께서는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하신다. 그녀 역시 천사를 통해 기적의 아이를 갖게 된 여인이다. 두 분은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탄하고 있다. 그분의 뜻에 순명하는 것이 행복임을 보여 주고 있다(복음).
    복음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입니다. 아기를 못 낳던 여인에서 ‘기적의 잉태’를 체험한 여인으로 바뀐 분입니다. 천사를 만났던 두 분이었으니,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겠습니까? 기적을 체험한 사람은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와 기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에는 두려움이 자리하지 않습니다. 두 분은 ‘희망과 사랑’의 주님을 노래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기적이 없었는지요? ‘이것은 분명 기적이다.’ 이렇게 느꼈던 ‘사건과 만남’은 없었는지요? 주님께서는 모든 이의 삶을 주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깊이 들어와 계십니다. 대림 시기 네 번째 주일은 이러한 고백을 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기적을 체험했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날입니다. 성탄의 아기 예수님께서는 구유에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이의 마음에 ‘먼저’ 오십니다. 내 마음에 ‘오신 주님’을 깨닫지 못하면, ‘구유의 예수님’은 주님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쳐다봐도 ‘거룩한 장식’으로 보일 뿐입니다. 희망과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희망하며 사는 이에게는 더 엄청난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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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대림 제4주일(12/20)


      ▦ 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복음의 성모님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두 분은 기적의 잉태를 체험한 분들입니다. 우리에게도 기적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셨던 사건들입니다. 그러니 감사와 찬양으로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날에 있었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을 기억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마리아께서는 친척 엘리사벳을 방문하신다. 그녀 역시 천사를 통해 기적의 아이를 갖게 된 여인이다. 두 분은 하느님의 놀라운 섭리에 감탄하고 있다. 그분의 뜻에 순명하는 것이 행복임을 보여 주고 있다(복음).
      복음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마리아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입니다. 아기를 못 낳던 여인에서 ‘기적의 잉태’를 체험한 여인으로 바뀐 분입니다. 천사를 만났던 두 분이었으니,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겠습니까? 기적을 체험한 사람은 삶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와 기쁨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에는 두려움이 자리하지 않습니다. 두 분은 ‘희망과 사랑’의 주님을 노래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기적이 없었는지요? ‘이것은 분명 기적이다.’ 이렇게 느꼈던 ‘사건과 만남’은 없었는지요? 주님께서는 모든 이의 삶을 주관하십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깊이 들어와 계십니다. 대림 시기 네 번째 주일은 이러한 고백을 하는 날입니다. 그리하여 기적을 체험했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날입니다. 성탄의 아기 예수님께서는 구유에만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이의 마음에 ‘먼저’ 오십니다. 내 마음에 ‘오신 주님’을 깨닫지 못하면, ‘구유의 예수님’은 주님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쳐다봐도 ‘거룩한 장식’으로 보일 뿐입니다. 희망과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희망하며 사는 이에게는 더 엄청난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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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님의 말:


    대림 제4주일(12/20)


      ▦ 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복음의 성모님께서는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두 분은 기적의 잉태를 체험한 분들입니다. 우리에게도 기적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셨던 사건들입니다. 그러니 감사와 찬양으로 성탄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날에 있었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을 기억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구세주의 출현이 베들레헴에서 있을 것이라고 한다.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본디 이 지역은 다윗과 연관된 곳이었다. 하지만 차츰 메시아께서 태어나실 곳으로 알려지게 되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주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오셨다. 당신 자신을 속죄 제물로 바치시려고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의 죽음으로 인류는 구원되었다. 이제 황소나 염소의 피를 바치는 구약의 제사는 수정되어야 한다(제2독서).
      제1독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 미카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주님은 그들을 내버려 두리라. 그 뒤에 그의 형제들 가운데 남은 자들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돌아오리라. 그는 주님의 능력에 힘입어, 주 그의 하느님 이름의 위엄에 힘입어 목자로 나서리라. 그러면 그들은 안전하게 살리니, 이제 그가 땅 끝까지 위대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자신이 평화가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5-10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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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user#0 님의 말: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성모님의 순명과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당신의 말씀을 믿으며 당신께서 하신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저희 가정이 화목하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신앙생활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새해에는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나누고 베풀며 함께 기뻐하며 기쁜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성모님의 믿음을 본 받으며
    성모님의 순명을 본 받으며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말씀을 깊이 새기며

    새해에는 슬픔보다 기쁨이 많으며 건강하고 화목한 성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신앙생활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드리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아멘


    ♬ Magnificat du huitieme ton[마리아의 노래]

  4. user#0 님의 말:

    “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 ”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저도 성모님처럼 당신께서 하신말씀들을 믿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의 여인이신 성모님처럼…….
    아무런 조건없이 무조건…..
    어떠한 말씀을 하신다해도 무조건
    이유를 불문하고…..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들을 믿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제가 믿지 않는 이유는 저에게 믿음이 없기때문이지요?
    저에게는 성모님같은 믿음이 없기때문에….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저에게는 아직은 믿음이 부족하기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직은……..
    세속의 모든 것들이 더 흥미롭고….
    세속의 모든 것들에더 애착을 갖고 있기에
    당신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성모님처럼…
    당신의 말씀을 무조건 믿으며
    당신께서 하신 모든 일들을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조건…..
    이유없이………
    당신의 말씀을 믿으면 좋겠다고….
    당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지난 모든 일들은 모두 잊고…..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순간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당신의 사랑을 믿으며
    당신의 자비를 믿으며
    저에게 믿음을 주실 것이라고………
    아멘

    “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 ”

    묵상하며

    ♬ Magnificat 마니피캇(마리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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