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12/29)


    말씀의 초대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을 안다고 하면서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예수님의 계명은 사랑의 계명이다. 사랑과 용서를 나누어야 예수님 안에 사는 것이 된다(제1독서).
    제1독서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3-1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지녀 온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서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도, 또 여러분에게도 참된 사실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Bach - \"Bist du bei mir\" BWV 508 \"당신이 곁에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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