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사랑하였다.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2/5)


    말씀의 초대
    다윗은 선택된 인물이다. 그는 소년이었을 때 이미 골리앗을 물리쳤다. 주님께서 함께 계셨던 것이다. 마침내 그는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었고,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다. 다윗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것을 은혜롭게 여기며 하느님을 찬미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다윗은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사랑하였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7,2-11 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따로 떼어 놓듯, 다윗도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에서 선택되었다. 다윗은 어린 염소들과 놀듯 사자들과 놀고, 양들 가운데 어린 양과 놀듯 곰과 놀았다. 그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거인을 죽여 백성의 수치를 씻어 주지 않았더냐? 그는 손을 쳐들어 돌팔매로 골리앗의 교만을 꺾었다. 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 백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만 명을 물리친 다윗을 칭송하였고, 그가 영화로운 왕관을 쓰게 되었을 때 주님의 복을 받은 그를 찬미하였다. 사실 그는 에워싼 원수들을 무찔렀고, 필리스티아 군대를 없애 버렸으며, 오늘까지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하게 하였다.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그는 제단 앞에 성가대를 자리 잡게 하여, 그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가락을 노래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마다 자신들의 노래로 찬미하였다. 다윗은 축제를 화려하게 벌였고, 그 시기를 완벽하게 정리하였으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고, 그 찬미가 이른 아침부터 성소에 울려 퍼지게 하였다. 주님께서는 그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그의 힘을 대대로 들어 높이셨으며, 그에게 왕권의 계약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왕좌를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Praise to the Lord, the Almighty - St. Philips Boy\'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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