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연중 제5주간 화요일(2/9)


    말씀의 초대
    계약 궤를 모신 뒤에 솔로몬은 기도한다. 하느님의 자비를 청하는 기도다. 그는 주님의 위대하심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아무리 훌륭한 성전을 바쳤더라도 부족하다고 고백한다. 만군의 주님을 인간이 지은 집에 모시는 것을 송구스러워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 신 백성 이스라엘의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22-23.27-30 그 무렵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가운데 주님의 제단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펼치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 같은 하느님은 없습니다. 마음을 다하여 당신 앞에서 걷는 종들에게 당신은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My God(내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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