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


사순 제1주간 목요일(2/25)


    말씀의 초대
    에스테르 왕비는 화려한 의복을 벗고, 고뇌와 슬픔의 옷으로 갈아입는다. 간절한 기도를 바치기 위해서다. 왕비는 주님만이 이스라엘을 도와주실 수 있음을 고백한다. 죽음의 위험에서 민족을 구원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이방인의 기를 꺾어 주십사고 청한다(제1독서).
    제1독서
    <주님,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 ☞ 에스테르기의 말씀입니다. 4,17⑫.17⑭-17?.17-17 그 무렵 에스테르 왕비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였다.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저의 주님, 저희의 임금님, 당신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외로운 저를 도와주소서. 당신 말고는 도와줄 이가 없는데, 이 몸은 위험에 닥쳐 있습니다. 저는 날 때부터 저의 가문에서 들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이스라엘을, 모든 조상들 가운데에서 저희 선조들을 영원한 재산으로 받아들이시고, 약속하신 바를 채워 주셨음을 들었습니다. 기억하소서, 주님, 저희 고난의 때에 당신 자신을 알리소서. 저에게 용기를 주소서, 신들의 임금님, 모든 권세의 지배자시여! 사자 앞에 나설 때, 잘 조화된 말을 제 입에 담아 주시고, 그의 마음을 저희에게 대적하는 자에 대한 미움으로 바꾸시어, 그 적대자와 동조자들이 끝장나게 하소서. 당신 손으로 저희를 구하시고, 주님, 당신밖에 없는 외로운 저를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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