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초대
주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렇지만 판단해야 할 순간은 많이 있다.
그러니 늘 선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따뜻하게 대하면 따뜻함이 돌아오고,
차갑게 대하면 차가움이 돌아온다(복음).
복음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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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월요일(3/01)
말씀의 초대
주님의 자비하심을 본받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렇지만 판단해야 할 순간은 많이 있다. 그러니 늘 선한 판단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따뜻하게 대하면 따뜻함이 돌아오고, 차갑게 대하면 차가움이 돌아온다(복음).
복음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엄청난 말씀입니다. 주고 베풀어도 모두 ‘돌아올’ 것이라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실천은 희박합니다. 쉽게 베풀려 하지 않습니다. 많이 따지고, 틈이 생기면 그 일에서 빠지려 듭니다. 복음 말씀은 안중에도 없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받으려고 주라는 것은 아닙니다. 주고 되받는 체험을 ‘실천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말’이 돌아옵니다. 웃으면 분위기도 밝아집니다. 하지만 거친 말은 ‘거친 분위기’를 만들고, 분노는 분노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입니다.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아는 데’ 그치지 말고 삶의 자세를 바꾸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평범한 말씀이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은 예사롭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무관한’ 사람에게도 쉽게 비판의 화살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별생각 없이 말하더라도, 듣는 이의 영혼에는 화살이 꽂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일에 ‘예스맨’이 되라는 것은 아닙니다.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지요. 심판과 단죄는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되돌아옵니다. 올바르지 않으면 자신의 운명에 상처를 남깁니다. ‘부메랑’은 목표물에 명중해야만 되돌아오지 않는 법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사순 제2주간 월요일(3/01)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당신께 매달리는 이들은 모두 거두어 주시는 분이시다. 이 사실을 알기에, 다니엘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한다. 계명을 어기고 율법을 저버린 동족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께 순종하지 않는 것을 그는 부끄러워하고 있다(제1독서).
제1독서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9,4ㄴ-10 아, 주님! 위대하시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저희는 죄를 짓고 불의를 저질렀으며, 악을 행하고 당신께 거역하였습니다. 당신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났습니다. 저희는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과 나라의 모든 백성들에게 당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주님, 당신께서는 의로우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오늘 이처럼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유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 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주 저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주님께 거역하였습니다.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당신의 종 예언자들을 통하여 저희 앞에 내놓으신 법에 따라 걷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주님!
오늘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
말씀에 이해를 하면서도 당신께서 저에게는 인색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은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주시는 것같은데..
저에게만 ...
제가 생각하기에는 언제나 감질나게 주시는 것같았습니다
그러다...
교만한 생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것은 나누기 싫어하면서 받기만을 좋아하고
감사할 줄 모르고 더 갖지 못해 안달을 했던 자신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쁨과 행복한 마음이 들지 못했던
원인이 당신이 아닌 저에게 있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은 주는 것에 인색하면서 남들을 평가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저보다 부족한 사람들을 무시하고 자신이 엄청 잘 난 사람인양
거들먹 거리고 사실은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노력하기보다는 당신을 원망하면서
남들과 비교하는 나쁜 습관까지...
저의 심성이 이렇게 밴댕이 속알딱지 같으니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을 깨닫지 못했다는 반성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넘치도록 누르고 흔들어서 주시는데...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말씀을 깊이 성찰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당신께서 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누며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생각하며 저도 당신닮아 사랑을 주는 신앙인 헬레나로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묵상하며
♬ 예수 내 작은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