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부활 제2주간 화요일(4/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영의 세계를 말씀하시지만, 니코데모는 못 알아듣는다. 지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먼저 당신을 받아들이라고 하신다. 그러면 성령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다(복음).
    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고통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신심이 깊어도 ‘삶의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시련은 늘 별개입니다. 가끔은 심한 실패도 겪습니다. 누가 봐도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주님께서는 멀리 계시는 듯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깨달음’이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으로 이끄셨다는 느낌입니다. 고뇌를 배우는 것이지요. 내가 아파 보지 않으면 남의 아픔을 잘 모릅니다. 고통을 겪지 않으면 사랑도 못 느낍니다. 인내를 체험하기에 영적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이끄심’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분의 이끄심을 모릅니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법칙坍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은총은 철저하게 ‘주님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죽음을 통하여 자신을 봉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에게는 ‘봉사’가 필요합니다. 헌신이 없기에 내적 생명은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가까이 가면 느낌이 다릅니다. 밝은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하느님의 기운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구리 뱀’은 바라보는 이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그런 사람이 된다면, 예수님의 모습을 실현하는 것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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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에 1개의 응답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2주간 화요일(4/13)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영의 세계를 말씀하시지만, 니코데모는 못 알아듣는다. 지식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먼저 당신을 받아들이라고 하신다. 그러면 성령께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믿는 사람이다(복음).
      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고통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신심이 깊어도 ‘삶의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시련은 늘 별개입니다. 가끔은 심한 실패도 겪습니다. 누가 봐도 억울한 일을 당합니다. 주님께서는 멀리 계시는 듯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나면 ‘깨달음’이 있습니다. ‘영적인 사람’으로 이끄셨다는 느낌입니다. 고뇌를 배우는 것이지요. 내가 아파 보지 않으면 남의 아픔을 잘 모릅니다. 고통을 겪지 않으면 사랑도 못 느낍니다. 인내를 체험하기에 영적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이끄심’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분의 이끄심을 모릅니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법칙坍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은총은 철저하게 ‘주님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하십니다. 죽음을 통하여 자신을 봉헌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사람에게는 ‘봉사’가 필요합니다. 헌신이 없기에 내적 생명은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가까이 가면 느낌이 다릅니다. 밝은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하느님의 기운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구리 뱀’은 바라보는 이들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주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그런 사람이 된다면, 예수님의 모습을 실현하는 것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2. guest 님의 말:


    부활 제2주간 화요일(4/13)


      말씀의 초대
      초대 교회 공동체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했다. 개인 소유를 철저하게 내어놓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모두 동참했다. 그들은 나눔의 행복을 깨달았던 것이다. 믿음의 근본은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는 종말 사상이었다(제1독서).
      제1독서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32-37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 guest 님의 말: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
    오늘은요?
    하루종일 복음말씀을 읽고 또 읽어봤지만 묵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니!
    하기 싫었다는 말씀이 맞지요?
    그랬습니다 주님!
    이제 복음묵상을 하는 것이 자꾸만 꾀가 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묵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지요
    노력을 하지 않으니 가슴에 남는 것이 없어 묵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잔머리만 늘고 가슴 깊숙이 우러나오는 묵상을 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텔레비전을 왜 그렇게 재미가 있는지 하루종일
    텔레비전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속극이 끝나면 오락프로 그리고 노래자랑까지 뉴스는 보너스로
    보고 또 보고 볼 것이 없으면 슬슬 복음말씀을 읽어보지요
    그것도 대충대충 흟어 볼때도 있습니다
    묵상도 제대로 하지 않고 정리하려고 하니 깊은 묵상이 나오지 않고
    머릿 속은 텅텅비어있으니 쥐가 납니다
    아휴!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새로태어나야 한다는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고…

    주님!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새로태어나야 한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세속의 즐거움과 욕심보다 영생을 얻기 위해 깨어있어야 한다고
    다짐해봅니다
    새로태어나기 위해서라도…
    텅텅 비어있는 저의 머릿 속을 당신의 말씀으로 채워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당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아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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