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이민의 날)(4/25)


    오늘은 제47차 ‘성소 주일’이다. ‘성소’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미한다. 특별히 오늘은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 일생을 봉헌하려는 젊은이들을 기억하며 격려하는 날이다. 교회는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해마다 ‘해외 원조 주일’의 전(前) 주일을 ‘이민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이 이민의 날을 5월 1일(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오고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4주일이며,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서 주님의 이끄심을 못 느끼고 있다면, 도우심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한편 오늘은 성소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부르심의 은총을 허락하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착한 목자는 예수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그러므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면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그분께서는 지금도 바른길을 알려 주신다. 여러 방법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다(복음).
    복음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7-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 역시 매일 듣습니다. 우리가 겪는 ‘사건과 만남’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속에는 목자의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연으로 넘기려 합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처럼 보여도 모두가 ‘필연’입니다. 누구도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건과 만남에서 목자의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르심에 충실한 삶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양이 되려면 이제라도 말씀을 알아듣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매일의 사건과 만남에서 ‘주님의 메시지’를 읽는 연습입니다. ‘성소’란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부르심의 목적은 ‘만남’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인연’을 가리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족만큼 소중한 인연은 없습니다. 모든 만남과 인연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이 ‘성소 주일’의 취지입니다. 어떻게 해야 거룩하게 하는 것이 될는지요? 인연을 ‘그분의 손길’로 보면 됩니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것으로 여기면 거룩한 것으로 바뀝니다. 그러니 ‘모든 인연’을 다시 끌어안아야 합니다. ‘성소 주일’은 이 작업을 하는 날입니다. 한편, 오늘은 성소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들이 꽃과 열매라면, 우리는 뿌리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와 선행이 뒤따라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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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님의 말: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이민의 날)(4/25)


      오늘은 제47차 ‘성소 주일’이다. ‘성소’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의미한다. 특별히 오늘은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 일생을 봉헌하려는 젊은이들을 기억하며 격려하는 날이다. 교회는 사제성소와 수도 성소의 증진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특별한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기로 하고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 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는 해마다 ‘해외 원조 주일’의 전(前) 주일을 ‘이민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이 이민의 날을 5월 1일(주일인 경우)이나 그 전 주일에 지내 오고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4주일이며,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에서 주님의 이끄심을 못 느끼고 있다면, 도우심의 은총을 청해야 합니다. 한편 오늘은 성소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들에게 부르심의 은총을 허락하시고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말씀의 초대
      착한 목자는 예수님이시다. 그분께서는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그러므로 주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면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 그분께서는 지금도 바른길을 알려 주신다. 여러 방법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다(복음).
      복음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7-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 역시 매일 듣습니다. 우리가 겪는 ‘사건과 만남’입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그 속에는 목자의 ‘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연으로 넘기려 합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처럼 보여도 모두가 ‘필연’입니다. 누구도 하느님의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건과 만남에서 목자의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르심에 충실한 삶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양이 되려면 이제라도 말씀을 알아듣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매일의 사건과 만남에서 ‘주님의 메시지’를 읽는 연습입니다. ‘성소’란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부르심의 목적은 ‘만남’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인연’을 가리킵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족만큼 소중한 인연은 없습니다. 모든 만남과 인연을 ‘거룩하게 하라’는 것이 ‘성소 주일’의 취지입니다. 어떻게 해야 거룩하게 하는 것이 될는지요? 인연을 ‘그분의 손길’로 보면 됩니다. 주님께서 맺어 주신 것으로 여기면 거룩한 것으로 바뀝니다. 그러니 ‘모든 인연’을 다시 끌어안아야 합니다. ‘성소 주일’은 이 작업을 하는 날입니다. 한편, 오늘은 성소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들이 꽃과 열매라면, 우리는 뿌리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기도와 선행이 뒤따라야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2. guest 님의 말: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이민의 날)(4/25)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용감히 전한다. 유다인들의 반대에도 선교는 계속되고 있다. 아무도 성령으로 가득 찬 그들을 막지 못했다. 유다인들은 그 지방 유지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을 선동하여 바오로 일행을 떠나가게 한다. 그들은 박해받는 것을 기뻐하며 그곳을 떠난다(제1독서). 초대 교회에도 많은 순교자가 있었다. 그리스도를 증언하다 목숨을 바친 이들이다. 요한 묵시록은 그들을 흰옷 입은 사람들로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곁에서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제2독서).
      제1독서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14.43-52 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 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도시 사람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다. 그 군중을 보고 유다인들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 모독하는 말을 하며 바오로의 말을 반박하였다. 그러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담대히 말하였다.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스스로 합당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니, 이제 우리는 다른 민족들에게 돌아섭니다. 사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땅끝까지 구원을 가져다주도록,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다른 민족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믿게 되었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섬기는 귀부인들과 그 도시의 유지들을 선동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를 박해하게 만들고 그 지방에서 그들을 내쫓았다. 그들은 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나서 이코니온으로 갔다.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7,9.14ㄴ-17 나 요한이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원로 가운데 하나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이다.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모니카)
    
    
    ♬ 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3. guest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착한목자이신 주님!

    성소주일이며 착한목자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기쁩니다
    고해성사를 보면서도 즐겁고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미사시간 내내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봉헌을 하면서도 성체를 모시면서도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기쁨과 행복했던 오늘처럼 언제나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행복하고 감사하는 저의 순수한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착한 목자이시며 사랑이신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묵상하며

  4. user#0 님의 말: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착한목자이신 주님!

    성소주일이며 착한목자주일인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기쁩니다
    고해성사를 보면서도 즐겁고 감사의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미사시간 내내 당신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행복한 마음으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봉헌을 하면서도 성체를 모시면서도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서도
    행복했습니다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기쁨과 행복했던 오늘처럼 언제나 그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당신께 감사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려 노력하는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행복하고 감사하는 저의 순수한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착한 목자이시며 사랑이신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멘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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